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107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라이브 달글💙💜💗 📡 4504 11.07 19:493476 7
플레이브그래서 너넨 최애 국밥 뭐야 56 11.07 23:17255 0
플레이브 빼빼로 2차 출시!! 54 11.07 23:33903 0
플레이브얘들아 참고로 씨지비는...특전을..굉장히... 자주..뿌린다. 53 11.07 19:161270 0
플레이브 하 애들한테 물어보고싶다 47 11.07 12:452694 0
 
양말도깨비라고 할랬는데 1 10.08 10:14 52 0
카페 가본 플둥! 13 10.08 10:11 151 0
카페 오늘 4시반꺼 자리있다 10.08 10:10 21 0
나는 성우님이 왜나와...??? 이러고 있었다🤦‍♀️ 1 10.08 10:10 114 0
남플리 도민준씨 여플리 김보민씨 1 10.08 10:09 63 0
우리애들 중국에 버추얼 개그맨으로 소문난 거 아니겠지... 2 10.08 10:06 194 0
벅스 하민이 생/튶 ㄹㅆㄱ 2 10.08 10:05 21 0
아 떼창하고싶어!!!!!!!! 내가 선창할게 15 10.08 10:02 80 0
종합운동장 환승 하니까 다시 콘서트 가고 싶어.... 2 10.08 09:59 31 0
그래도 은호 오늘까진 늑대 유지하다가 라플때 가나디 될 줄 알았는데 3 10.08 09:57 98 0
밤비가 김보민씨한테 속은 건 6 10.08 09:56 198 0
그니까 추석때 혀엉 잘 가고 있어요? 피곤할까봐 연락했어요~ 가 4 10.08 09:54 181 0
근데 애들이 보고 따라하는 휀걸들이 너무 소녀임 1 10.08 09:53 103 0
근데 봉구 라디오 전화연결 5 10.08 09:50 179 0
어제 연차 내고 오늘 출근했는데 11 10.08 09:47 133 0
아직도 버블 고민하고 있는 플둥이들 있나.. 49 10.08 09:41 288 0
앙콘엠디 카페에서 팔아줄까? 1 10.08 09:39 35 0
애들 잠 많이 잤다는 버블 올때마다 3 10.08 09:18 98 0
하미나 우리집도 청소해줘.. 10.08 09:14 21 0
콘서트 여운 진하다 10.08 09:05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l 안내
11/8 1:34 ~ 11/8 1: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