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그만해 같팬들아 제발 좀


 
익인2
이렇게 말해봤자 못알아들어 아오 별 새로운거 안떴으면 마플 굳이 태울 필요가 없는데 진짜 적군보다 멍군이 뭣같다는게 이럴때 딱이야
어제
익인6
아 공감된다
어제
익인4
하.........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LIVE] 나야, 핑쫀디💗 PLAVE 밤비와 함께하는 두시간, 오늘은 혼자.. 2765 10.08 23:573300 4
연예/정보/소식 ㅅㅍㅈㅇ)경솔했다" 흑백요리사 나폴리맛피아 사과문 업로드77 10.08 23:503826 7
인피니트/정보/소식 INFINITE 15TH ANNIVERSARY CONCERT 54 0:002489 18
드영배변우석 호감이거나 응원하는 팬들 들어와봐52 10.08 19:341612 0
방탄소년단 삐삐 지민이 Who 빌보드 Hot 100 26위💜 47 10.08 19:031418 22
 
악 포타에 프로필 바꿔서 댓글쓰려다가 실수로 원래 프로필로 달았다 지웠는데 2 10.08 12:05 75 0
마플 신인 파는데 떡밥 없으니까 기존 팬들 다 타돌 파러 감.. ㅋㅋㅋ8 10.08 12:05 231 0
10월에 걍 회전초밥일듯...7 10.08 12:05 185 0
정보/소식 르세라핌 허윤진 From the Start 커버 (원곡 : Laufey)5 10.08 12:05 160 1
키오프 트리플에스 스테이씨 빌리 세이마이네임 퍼플키스 화이팅1 10.08 12:04 66 0
주연 갭차이 진짜 심해7 10.08 12:04 99 1
11월 베몬 케플러 엔하이픈 투바투 엔드림 그나마13 10.08 12:04 646 0
세븐틴도… 컴백합니다 14일….6 10.08 12:04 180 10
지드래곤 컴백 앨범에 뉴진스 피처링 떡밥 정리 됐나?16 10.08 12:03 964 0
10월 박터지네 미친ㅋㅋㅋㅋ 10.08 12:03 104 0
혼밥 점심 짜장면 vs 치킨6 10.08 12:03 29 0
지디 컴백 언젠데?????2 10.08 12:03 110 0
1차 넘치는 판 간잽중인데 진짜 대박인게 떡밥을 취사선택함 11 10.08 12:02 235 0
원빈원빈8 10.08 12:02 199 3
보스라이즈 밥 잘 나오는거 보고 맘이 뜨뜻해짐 저거지 10.08 12:02 50 0
10월 .. 11월 컴백 라인업 ㄹㅇ 개빡세다10 10.08 12:02 502 0
이번에 재현 시사회 슴 배우들 많이 갔네 10.08 12:02 197 0
완전 느좋인 포타를 발견했는데 2 10.08 12:02 129 0
제니 팬들아 열스 하자7 10.08 12:02 118 0
진짜 지디 컴백만 8년을 기다렸어...1 10.08 12:02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12:14 ~ 10/9 12: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