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관심 없이는 못 사는 거 같은 느낌
뭔 회사 일정이나 가수 앨범 곡 하나하나를 자기가 다 설명해ㅋㅋㅋㅋㅋㅋㅋ
연예가중계 보는 거 같은 느낌이네
회사 대표급이라 말릴 수 있는 사람도 없고 본인이 자처해서 찍고 싶어 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