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2l
2 이제 보는데 궁금


 
익인1
아니요...아니요...ㅠ
24일 전
익인2

24일 전
익인3
아니..ㅠ
24일 전
익인4
아뇨..
24일 전
익인5
ㄴㄴ
24일 전
익인6
나왔으면 좋겠다
24일 전
익인7
결말이 닫힌거로 나지 않았나?
24일 전
익인8
흡 슬퍼 또 뵤고 싶다 준호열
2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 한소희 거짓말한 목록165 11.01 08:3029207 28
드영배 전재준 이거 동시에 촬영했대ㅋㅋㅋㅋ63 11.01 08:2419530 8
드영배박지현 진짜 19금 왜 찍지,,63 11.01 08:1321608 1
드영배/정보/소식 남윤수 "촬영할수록 수위 높아져, 예정에 없던 베드신 생기기도”(대도시의사랑법)60 11.01 12:4716429 3
드영배 박은빈이 개차반이고 차은우가 원칙주의자래71 11.01 10:1410997 9
 
해리에게 6회 얼른 보고싶다1 10.08 13:52 29 0
아시아프린스 변우석11 10.08 13:51 356 0
정해인 인생캐 뭐라고 생각함?11 10.08 13:49 149 0
왜 소취나 재회소취글은 언제 올라와도 재밌을까1 10.08 13:49 51 0
나이 알고 제일 충격받았던건 타짜의 조승우5 10.08 13:49 102 0
엄마친구아들 어때12 10.08 13:46 117 0
이 연습생 여배(?) bh 베트남 워크숍도 가서 곧 데뷔할 줄 알았는데2 10.08 13:46 350 0
케사 주드중에 이런내용 있지않았어? 10.08 13:46 42 0
마플 앓는글 올라오니 마플오는거3 10.08 13:45 82 0
배우들이 차기작 검토중이라는 말2 10.08 13:42 161 0
교목물은 많은데 왜 캠퍼스물은 적을까12 10.08 13:37 269 0
뭔가 소소하고 따뜻한 드라마 없을까15 10.08 13:31 185 0
픽썸 새드라마 떴다2 10.08 13:26 561 0
김영대 필모 추천받습니다15 10.08 13:22 244 0
고윤정 차기작 떴으면1 10.08 13:22 181 0
부럽다... 남의 드라마 웨딩씬을 시기하고 질투하고3 10.08 13:20 278 0
마플 눈여 정주행 했는데 도저히 관짝엔딩은 못봐주겠네 ㅋㅋㅋ16 10.08 13:20 448 0
엄친아 어케 끝남?2 10.08 13:20 60 0
엄친아 단호본도 종영 라운드 인텁 할려나? 10.08 13:20 42 0
재회했으면 하는 배우들 적어보자311 10.08 13:17 12294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