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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 ㅁ.ㅊ 오늘이 무슨 날이게 😳😳 36 10.08 11:121232 17
라이즈 누가 돌에 송용돌이 그려왔어 27 10.08 13:111227 12
라이즈 톤넨 연하가 연상 귀엽대 23 10.08 23:35844 14
라이즈 찬영가 안고있는 멤버 타로야 은석이야?? 18 10.08 18:11525 0
 
오늘 자컨 내 눈물버튼..... 12.30 22:04 101 0
라이즈 쥬아 12.30 22:04 34 0
타로가 라이즈 맏형이라서 고맙고 좋아 8 12.30 22:02 155 0
찬영이는 은석이가 진짜 너무너무 웃긴가바 4 12.30 21:58 202 0
아ㅏㅏ 마음이 따뜻해져.... 12.30 21:57 46 0
음 톤넨에 대해서 논문 쓸 분 모집 중 9 12.30 21:46 315 0
성찬이가 타로한테 말할 때 10 12.30 21:46 297 0
찬영이 눈물 얘기만 들어도 가슴 벅벅 찢어져.. 5 12.30 21:46 240 0
숑석 역시나 6 12.30 21:46 212 0
톤넨 내 생각보다 더 가까운 사이인 거 같음… 8 12.30 21:40 348 0
시몬스 너무 웃겻엌ㅋㅋㅋㅋ 3 12.30 21:35 91 0
톤넨.... 6 12.30 21:35 2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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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찬이 타로한테 한마디할 때 25 12.30 21:32 1253 5
비싱비상 ... 12.30 21:31 6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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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도 안울었는데 내가 울었음 3 12.30 21:30 105 0
어뜨케... 찬영이 진짜 잘 울컥하나봐 5 12.30 21:28 335 0
성쇼는 부부다 3 12.30 21:28 17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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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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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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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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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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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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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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