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03l 2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 삐삐 지민이 Who 빌보드 Hot 100 26위💜 47 10.08 19:031503 22
방탄소년단 기린짤에서 맏막의 향기가 느껴짐 31 10.08 11:061136 12
방탄소년단 🐹 오늘......달려라...석진...합니다 0v0 25 10.08 11:24338 15
방탄소년단/마플민윤기는 완전체위해서 포기한게뭔데???? 24 10.08 08:431511 0
방탄소년단/마플근데 진짜 왜 탈퇴를 안할까?? 24 10.08 18:46468 0
 
마플 정구기 멜론 대형 배너 안 띄워주네...... 15 11.03 11:28 353 0
정국이 컴백 1시간 40분전 기상완료‼️ 11.03 11:20 50 0
우리 바뀐 호칭 겁나 뚱쭝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11.03 11:17 155 0
아 귀여웤ㅋㅋㅋ 아미들한테 하는 말이래 2 11.03 11:16 154 0
멜론 뭐야 단체 겁나 치고 올라왓네? 미친 개기특해 소녀들아 16 11.03 11:04 229 3
정국이 콘서트 3시간 다 채울수 있는 가수되고 싶대 2 11.03 11:01 167 0
정국이 초록글 큰방에 보인다 11.03 10:59 52 0
정구기들 모여라~ 4 11.03 10:54 54 0
정보/소식 삐삐 정국이 GOLDEN 소개 영상 2 2 11.03 10:21 159 2
멜뮤 단체에 투표할 사람!!! 26 11.03 09:56 445 3
스넥유 곡설명 더 떴는데 야 미쳤다 2 11.03 09:16 234 0
호칭 넘 귀여웡ㅜㅜ 11.03 09:12 47 0
자다깼는데 갑자기 엄청 떨려 ㅋㅋㅋㅋㅋ 1 11.03 09:06 80 0
독방 호칭변경 공지뜬거 귀욥따 45 11.03 09:03 2964 5
오 이름 바꼈숴!!! 7 11.03 09:01 85 0
팀정국인 ㅂㄹㅇㅇ샘 트윗 너무 감동이고 스윗해🥺 4 11.03 09:00 248 0
남주니 인스타에 태형이 댓글 단거에 대한 남준이 댓글 2 11.03 08:49 282 0
크런키 이번달도 gs에서 2+1이더라 6 11.03 08:43 80 0
오..신기 이제 배송알림 위버스 알림카테에도 뜨는구나 11.03 08:42 33 0
와 멜뮤 툽 진짜 많이 올라왔다!!! 18 11.03 08:05 341 1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13:32 ~ 10/9 13: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방탄소년단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