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129 친한친구 방송반 예준 라이브 달글💙 1418 11.29 20:005147 3
플레이브얘들아 힘든와중에 ㅠㅠ 미안한대 ㅠㅠ 65 0:041229 1
플레이브있자나 내년 콘 체조 줄 것 같지? 47 1:10597 0
플레이브 나 열심히 했다고 해줘 35 11.29 20:49751 40
플레이브 응원봉 악세 소재 변경됐데! 36 11.29 14:111344 0
 
노래 아직 안나왓는데 총공 하는거야? 9 10.13 16:38 271 0
해시태그 총공 시작 20 10.13 16:31 177 0
오 대학교 축제 원본이다 8 10.13 16:28 276 0
발매곡 작사 작곡 다 캡쳐하고 왔다 3 10.13 16:27 138 0
벅스 매일 털어? 아니면 모았다가 마지막에 털어? 3 10.13 16:12 87 0
생각해보면 푸티비도 아는 노래긴했어 2 10.13 16:08 157 0
공항썰 올라오는것마다 너무 웃겨ㅋㅋㅋㅋㅋㅋ 8 10.13 16:06 300 0
2시간전👀 14 10.13 16:00 127 0
와...밤라인 선포가 벌써 일년전이라니 10.13 16:00 17 0
옛날 예능보다 생각난건데 2 10.13 15:53 86 0
실트 글 하나만 올려? 15 10.13 15:31 274 0
신난 가나디 두 마리 4 10.13 15:23 184 0
우리 푸티비 나온지 두 달 되어가네 16 10.13 15:15 142 0
일하다보면 노래 나오겠지 10.13 15:15 28 0
온콘 4K 공유 4 10.13 15:11 352 0
혹시 멜론 다운로드 하는거… 3 10.13 15:11 95 0
스밍 공기계 들고 올 걸... 본가왔는데 10.13 15:08 29 0
버추어올라… 10 10.13 15:07 245 1
플둥이들아 만약 비가 내린다면 우리 애들 중에서 9 10.13 15:04 141 0
아는 노래여도 나오는 날 되면 엄청 떨린다 4 10.13 15:01 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