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적인 서사 연결성 연출 이어지는거 하나도 없이 최현석 떨어지는것부터 나폴리 우승하는것까지 오히려 훨씬 조작 없이 심사위원 평에 맡긴 느낌 나서 담백하던데
상황이 어떻게 바뀌었어도 불만은 계속 나왔을거같아서 걍 웃김
요리지옥 너무 셰프 학대같다고 화내는 사람이랑 재밌다는 반응 많은거랑 이미 갈리고있는것도 웃기고
결승때 왜 자유주제 주냐 두부요리가 더 재밌다 -> 결승때 주재료 정해줬으면 누가 불리하다고 또 뭐라했을듯
너무 예상대로라서 재미없다 -> 또 반전에 자극 줬으면 주작이라고 욕했을듯
그리고 에드워드가 우승했으면 또 연출이 너무 그사람 우승에 서사부여하려고 초점맞췄다고 욕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