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4l
ㄹㅇ 질리겠다 싶더라 ㅋㅋ


 
익인1
솔직히 최소 반년간 입에도 안대도 ㅇㅈ임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카톡, 판도라를 열었다"…박지윤.최동석, 이혼의 전말 (녹취록)655 11:3832154 19
드영배 이디야 마케팅 쩐다 주어 변우석86 10:128643 6
방탄소년단 삐삐 🐿️호비 전역🐿️ 73 10:064149 33
라이즈/정보/소식 고소 공지 73 18:021512
플레이브(비공)인형굿즈 가지고 있는 플둥이들아 74 12:231468 0
 
오 인스타 돌다 3d로 미연이랑 아리 섞은사람 봄 10.09 00:09 95 0
유퀴즈 제발 흑백요리사팀 섭외로 일해라 엉엉2 10.09 00:09 56 0
너드광 줄거리나 키워드 알려주실 분 6 10.09 00:09 161 0
정지선 셰프 요리이름 황금두부인거 진짜 개웃갸 하1 10.09 00:08 103 0
있지 뮤비티저 느낌좋은데?1 10.09 00:08 52 1
마플 미친 사람들 많네 10.09 00:08 97 0
나폴리맛피아한테 너무 과몰입한 애 있더라2 10.09 00:08 185 0
에스파 단체컨포 느좋1 10.09 00:08 133 1
트리플스타는 걍 순수 요리 실력도 압도적인거 같네3 10.09 00:08 893 0
마플 난 어떤 서바든 진지한 찐따들이 붙는게 너무싫음1 10.09 00:07 61 0
제노 노란뚱땡이 닮았다며?5 10.09 00:07 129 2
정보/소식 다들 트와이스 미사모 뮤비 보고가!!1 10.09 00:07 89 1
나 요즘 재현 너무 잘생겨보임 (yes nct)8 10.09 00:07 225 7
투바투 하겐다즈 포스터(?) 왤케 동글동글하지4 10.09 00:07 196 0
흑백요리사 맛피아 이게 너무 충격이야.. ㅅㅍㅈㅇ21 10.09 00:06 1920 0
포카팔이로 돈 쏠쏠하니까 다 팔고싶네 ㅋㅋ6 10.09 00:06 83 0
마플 흑백요리사 재밌던거랑 별개로1 10.09 00:06 107 0
너드광 읽었는데 2 10.09 00:06 189 0
마플 나폴리는 눈치가 진짜 빠르고 딱 정도를 아는 것 같던데 ㅋㅋㅋㅋ1 10.09 00:06 104 0
마플 팬싸가 진짜 인기멤 제대로 파악되는거 같음3 10.09 00:06 352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19:12 ~ 10/17 19: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