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주의) 흑백요리사마지막화까지 보고 난뒤 이 말이 제일 인상적이다

맛피아요리는 에드워드리가 할 수 있어도

에드워드리 요리는 맛피아가 할 수 없다는거.. 

그리구 맛피아 본명 들은건 생각안나고 이균 이름만 생각남

편집을 우승자 좀 몰아줬으면 좋았으련만 너무 에드워드리쪽서사를 많이준듯 ㅜㅜㅠㅠ 

괜찮아 3억 받았잖아

[익인1]

나도 이균 스토리가 젤 기억에 남아

[익인2]

맛피아가 그래도 실질적으로 얻으거 젤많어 ㅋㅋㅋㅋㅋㅋㅋ 에드워드리는 이미 맛피아를 뛰어넘었지 진짜 감동은 이균이 짱!!!

[글쓴이]

맞아 지금 좀 안좋은 소리도 잠깐일테니 너무 신경쓰지말길.... 어쨌든 우승했으니까 한잔해~~~~

[익인3]

서사가 너무 강력함.. 이균...

[글쓴이]

+ 꼬깃꼬깃한 종이에 서툰글씨의 한국말..

[익인4]

그냥 다들 편견 깨서 좋은듯 흑수저여도 우승할 수 있고 한국인이어도 이정도로 이태리 요리에 이해도가 높을 수 있다. 재미교포여도 이정도로 한국을 사랑하고 식재료에 대한 이해도가 높을 수 있다.

[익인5]

근데 서사를 억지로 또 쥐어짜낼 순 없으니까 솔직하게 간 게 어쩔 수 없이 저렇게 나온 거지 싶어서 난 너무 좋았어 억지 안 쓰고 있는대로 보여주는 거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