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잘생김으로 힐링주고 애교로 웃음주고 말로 위로를줘 다정하고 본업잘해 넘 좋아


 
익인1
본문 걍 내 최애잖아
3일 전
익인2
내 본진도 이래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현재 논란중인 보이넥스트도어 (feat 갤럭시 애플)763 8:5521487 9
라이즈나처럼 라이즈가 마지막 덕질이라고 생각하는 희주있어? 111 0:274985 34
드영배/정리글 정은채·정준일, 두 사람의 불륜 관계는 이렇게 시작됐다101 10.11 21:2927365 1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매튜 & 태래 'Die With A Smile' 71 10.11 20:012764
플레이브다들 입덕언제했어? 74 0:58840 0
 
백현이 휘성-with me (feat 랩큥)1 10.09 10:07 108 0
씨엘이 제니 베몬 뉴진스 윈터 사진 모아서 올림6 10.09 10:07 1997 4
정보/소식 '파친코' 배우 김민하, 오늘(9일) 낮 12시 디지털 싱글 '레터' 발매1 10.09 10:06 143 0
블핑 보면 목소리도 악기다라는 말이 저절로 떠오름1 10.09 10:05 79 0
댈티 티켓값 선입금...괜찮겠지7 10.09 10:05 97 0
마플 특수준강간 검색해보니 중범죄네4 10.09 10:03 111 0
정보/소식 ✨이븐하게 재밌는✨ 실시간 유퀴즈 촬영 현장! 에드워드 리X나폴리 맛피아 자기님과 10..9 10.09 10:03 1286 0
충격이다 1 10.09 10:02 200 0
유우시 매력이 와이래 많아…1 10.09 10:00 130 0
제니 티저 사진 뜰수록 더 좋네 10.09 10:00 35 0
마플 성폭행범 밈으로 소비하는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2 10.09 09:59 159 0
최수빈 레전드 닐리리맘보는 최수빈도 다시 재현 못하는게 웃김ㅋㅋㅋㅋ1 10.09 09:59 125 0
향수뿌리지마 가사내용을 알게된 백현7 10.09 09:58 1151 0
흑백요리사 제일 좋아하는 장면8 10.09 09:57 573 0
흑백요리사 이영숙 셰프님 지금까지 모든 방송 죄다 거절하다가9 10.09 09:56 1447 1
유퀴즈 흑백 셰프들 더 나올거같지 않아?1 10.09 09:56 115 0
예전에 티켓팅 되게 잘했는데 요새 못하게 된 사람들 있어?13 10.09 09:54 156 0
어떤 그룸 멤버가 꿈에 나왔는데 약간.. 치인 느낌2 10.09 09:53 110 0
흑백요리사 결승은 누가 올라갔어? ㅅㅍㅈㅇ5 10.09 09:53 92 0
트리플스타도 그렇고 요리사들이 진짜 청결에 집착하는거 멋있는데 무서움1 10.09 09:53 1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2 13:24 ~ 10/12 13: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