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3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이번 콘서트 어떤 의상이 젤 좋았오???? 34 10.08 18:42597 0
엔하이픈 정원이가 사비로 키링 이벤트 준비한거래 🥹 24 18:24556 3
엔하이픈 성훈이 중국에서 힌스 브랜드 대변인됐대 27 14:07940 0
엔하이픈/정보/소식 성훈이 위버스 19 2:04312 1
엔하이픈/정보/소식정원이 위버스 포스트 19 1:46106 2
 
우리 비오면 우비준다고했었나?? 4 10.06 12:10 108 0
날씨에바야 개추워ㅜㅜ 3 10.06 12:05 88 0
사첵 보고 나와서 엔진존 포카 받는거 가능해??🥺 4 10.06 11:54 95 0
현판 자리있나?ㅠㅠ 2 10.06 11:35 117 0
사첵 가려고 나왔는데 오늘 진짜 춥다... 5 10.06 10:25 132 0
이제 공연장에서 음악소리 들린다 2 10.06 09:52 101 0
다들 솔플이야ㅜ? 10 10.06 09:42 131 0
루시퍼 무대 좋았어 5 10.06 08:14 104 1
좀 큰 백팩 들고 가는데 이건 반입 가능이야? ㅜㄴㅜ 2 10.06 05:09 123 0
전시회 본인만 입장 가능해ㅜㅜ?? 1 10.06 03:56 53 0
마플 한가지 14 10.06 03:11 680 0
오늘 엔하이픈 콘서트 처음 가는데 궁금한 거 있어서…! 3 10.06 03:01 135 0
정보/소식 성훈이 위버스 3 10.06 02:11 50 0
엔징봉 잃어버렸는데 2 10.06 02:02 99 0
아니 정원이 너 미친 거야.. 3 10.06 01:49 92 0
문스트럭 이부분보고 소리지름 3 10.06 01:19 147 0
정보/소식 니키 위버스 3 10.06 01:09 24 0
정보/소식 희승이 엑스! 6 10.06 01:07 59 0
마플 지금 온콘 보는데 음향 괜찮았구나 5 10.06 01:00 170 0
혹시 콘서트장에 물품보관소 있을까? 3 10.06 00:39 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21:28 ~ 10/9 21: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