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뜬금없이 점장님 맘에 들었음
세영언니 왤케 귀여워 막내 알바생 실화야?
켄타로 웃지마 제발 유죄
얼빠 순진하게 얼굴 구경하다가
갑자기 버석해진 현실에 맘 아려짐
나 아직 1화밖에 안 봤는데 과몰입 왜 하는데
뭔가 신선하기도하고 익숙하기도하고
연출이 너무 좋았음 특히 크레딧 나올 때 오슷 분위기 너무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