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익인1
ㅁㄱ
어제
글쓴이
마플도 달았으면 그만 찡찡대
어제
익인2
ㅁㄱ
어제
익인3
ㄴㄷ
어제
익인4
병있으면 병원을 가라니까...
어제
글쓴이
마플달았으면 찡찡대지마 ㅈㅂ 왤케
어제
익인4
긁?
어제
글쓴이
혹시 찡찡에 긁혔어?
어제
익인4
병있으면 병원가라는말이 기분 많이 나빠보여서 그럼ㅇㅅㅇ
어제
익인5
거룩
어제
익인6
이렇게 말하는 사람치고 막상 본인이 행복한 사람은 없더라... 힘내라 아 물론 너가 불쌍해서 하는말임
어제
글쓴이
왜 나한테 불행라이팅을 함
어제
익인6
그게 니가 하는거라니까요 그걸 왜 몰라몰라몰라
어제
익인8
이런 반응은 신선하네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승한 복귀741 10:0723854 4
라이즈 뭐야..? 199 10:0712155 0
드영배지옥에서 온 판사 어때 솔직히 ?176 10.10 22:5812479 0
세븐틴/미디어 LOVE, MONEY, FAME🎧 93 0:261997 34
플레이브일본 정보 프로를 1n년간 본 입장에서 대충 나올 거 같은 장면 76 10.10 22:085764 11
 
원빈이 내년에 시구 한번만 해줘라6 10.09 21:13 202 1
마플 뉴진스 부모님들이 오죽하면 나서서 말하겠냐고^^ 아일릿은 부럽네4 10.09 21:13 183 0
마플 걍 ㅎㅇㅂ 모든 돌 보기 싫어9 10.09 21:12 201 0
재희 성격4 10.09 21:12 245 0
마플 이창섭 대축 나오는거 봤는데..13 10.09 21:12 482 0
마플 ㅇㅇㄹ팬들 저러는거 본인들부터가3 10.09 21:12 140 1
조이 대박 좋은사람이다10 10.09 21:11 813 0
보통 오늘처럼 휴일보다 평일이3 10.09 21:11 50 0
앤톤 라이프가드 왔다 미친8 10.09 21:11 301 10
내 여돌 취향 봐줄사람 !!!!5 10.09 21:11 42 1
슴 음원 안내준다며3 10.09 21:11 136 0
마플 지금 혼자 글을 대체 몇개나 쓰는거임2 10.09 21:11 57 0
오늘 원빈 얼굴 뭐임12 10.09 21:10 238 6
숏츠보는데 닝닝이 왜케 예뻐1 10.09 21:10 61 0
와 이소희 기억력 뭐야 ….????6 10.09 21:10 310 2
이런 의사라면 저 병원에서 살게요 ㅈㅇ원빈8 10.09 21:10 169 2
마플 그니까 아일릿 불매 해야됨12 10.09 21:10 394 0
슬로우래빗? 하면 이거밖에 생각안나3 10.09 21:10 291 3
민주노총(?) 원빈이 ㅋㅋㅋㅋㅋ2 10.09 21:09 153 0
조승연 드라우닝 좋아하는 애들아4 10.09 21:09 1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14:24 ~ 10/11 14: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