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26 |라쓰고 홈쇼핑 🛍️🛒 #1 달글 1003 11.26 19:521949 3
플레이브 이런 카페라면 너희들 갈거야??? 31 11.26 13:011372 0
플레이브 엇 이거... 색깔대로 되는거 아니겠지...? 28 11.26 20:501013 2
플레이브 애들 굿즈 반택 찾으러 왔다가 엎어졌는데 48 11.26 16:071282 0
플레이브 헉 이거 뭐지 25 11.26 19:49998 0
 
플없날 … 너무 심십해🥹 10 10.09 21:21 97 0
드디어 저번주 이번주 시그 끝났다🤦‍♀️ 7 10.09 21:21 251 0
야타즈 같이 런닝하고 저녁 야무지게 먹었겠지 10.09 21:19 24 0
자 오빠에서 공주로 왔습니다 9 10.09 21:13 323 0
아스테룸 카페가면 굴비 더 웃긴이유 4 10.09 21:01 321 0
런닝 밤비 잘하네 <<< 이 말이 왜이리 웃기지 2 10.09 20:54 214 0
삼왜 고화질 움짤주실 천사 플둥 구해요.. 19 10.09 20:51 195 0
이제 연말까지 돈 쓸게 세개네 10 10.09 20:47 329 0
나 원래 인형에 크게 관심 없었는데 9 10.09 20:47 224 0
오늘 카페(아스테룸X)에서 플리 만났어ㅋㅋㅋㅋㅋㅋ 4 10.09 20:45 402 0
ㅇ챔 ㅋㄹ돌 리워드 떴네 5 10.09 20:37 202 0
플둥이한테 쪽지 쓸 일 있으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4 10.09 20:36 150 0
메디힐 팝업 매진된거 아직 없겠지? 4 10.09 20:26 183 0
장터 내일 카페 4시반 동행구해요(2인예약) 4 10.09 20:21 169 0
허티 작곡x안무 씨피인것도 느좋 3 10.09 20:20 227 0
나도 엽떡을 소분 해보았따! 14 10.09 20:20 172 0
얘들아 나 일요일까지 휴가다 6 10.09 20:03 137 0
빨리 딜레이뷰잉 보고 싶다 1 10.09 20:02 36 0
쉬는날에도 함께하는 플레이브보면 1 10.09 20:01 94 0
이번주는 아니었군🥲 2 10.09 20:01 1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11:24 ~ 11/27 11: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