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8l
우리판만 그런게 아니었다니.....다같이 심심하다니 다행입니다


 
익인1
ㄹㅇ안심심한 팬덤 어딘지 궁금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아이돌에 돈 쓰는거 아무 의미 없다738 10.10 12:0723347 21
세븐틴🩷🩵 곧 콘서트니까 최종 자리티즈 해봅시다!!🩷🩵 108 10.10 16:002453 0
드영배 2024 넷플 한국드라마 순위떴다101 10.10 13:2412490 1
플레이브일본 정보 프로를 1n년간 본 입장에서 대충 나올 거 같은 장면 64 10.10 22:081784 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매튜 건욱 Love 59 10.10 21:01836 23
 
엑디즈 노래 왤케 다 좋음3 10.09 23:50 79 0
스테이지파이터 보는 사람 나밖에 없어서 슬프다...4 10.09 23:50 36 0
241009 쇼타로 ㄹㅈㄷㅜㅜ7 10.09 23:50 198 3
마플 팬싸 유사 먹으면서 누나가~ 누나는~ 거리는 애들 뭐임? ㅋㅋ8 10.09 23:50 135 0
마플 하니 국정감사 나간다네,,,10 10.09 23:50 396 2
와 닝닝 진짜 예쁘다..1 10.09 23:49 67 1
OnAir ㅈㅂ영수한테1 10.09 23:49 73 0
화사 미쳤다.. 10.09 23:49 70 0
하니 용감하다 진짜 10.09 23:49 76 1
팜하니 용감하다1 10.09 23:49 70 1
아 하니 국정감사 나간대ㅜㅜㅠ4 10.09 23:49 348 2
마플 1론머스크와 zㅐ재를 동시에 좋아하는 최애는 뭘까 친구한테 물어봤는데 10.09 23:48 28 0
앞으로 블핑 솔로는 전부 오전 9시 컴백이려나1 10.09 23:48 70 0
마플 나 보라색이란 노래 좋아하는데5 10.09 23:48 57 0
아이유티비 도대체 또 언제 나오는거야5 10.09 23:48 160 1
태연아🫧💜3 10.09 23:48 91 0
대친소 정신없거나 오디오 물리는 영상 추천해주요... 10.09 23:48 51 0
마플 근데 투명한 내 최애 갑자기 숨겨지는게 많아지면 슬플듯3 10.09 23:48 50 0
본진이 흑백요리사 본거같다! 하는 돌들 알려주라ㅠ12 10.09 23:47 126 0
마플 행사 때마다 씨피 떡밥이 너무 안터져서 심심함... 10.09 23:47 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0:22 ~ 10/11 0: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