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샤이니 오늘 영통 진기 😍 + 포커스 의상 ㅇㅇ 16 10.09 18:47587 0
샤이니/정보/소식 태민이 아부다비 공연 취소 15 10.09 23:33387 0
샤이니 아 진기가 왜이렇게 웃기지 14 10.09 20:34442 0
샤이니 진기 오늘 무얼 녹음했대 12 10.09 22:46323 0
샤이니/정보/소식 어데야 내년 2/8-2/9 민호 일본 콘서트 13 10.09 18:01346 1
 
꽃가마 타면 사첵 전까지 가능하려나 2 05.10 00:12 147 0
꽃가마 언제 까지 신청 해야 될까?? 1 05.10 00:11 137 0
앙콘 이벤트 아이디어 모집 올라왔당 1 05.10 00:03 156 0
앙콘 슬로건이벤트 한대ㅜ 5 05.09 21:59 537 0
샤콘 취소할건데 잡을 빙 있을까? 11 05.09 21:43 576 0
첫콘을 좋아하는데 첫콘을 못간다는게 슬프다ㅜㅜ 05.09 21:36 96 0
정보/소식 밍토리2 4 05.09 21:32 335 0
이태민 초깜찍 셀카 뭐야 3 05.09 21:19 114 0
정보/소식 밍토리 3 05.09 21:18 103 0
정보/소식 탬버블 2 05.09 21:16 68 0
사계한 완전체 볼 수 있는건가? 3 05.09 21:02 248 0
와 단체 콜라보...!!! 되는 구나 넘 좋다 1 05.09 21:00 188 0
빙들아 뭔가 이거같애 21 05.09 20:48 1170 0
LG휘센 에어컨 빵빵한 숙소에서 샤계한 찍을 차례입니다 8 05.09 20:44 552 0
에어컨 콜라보는 감도 안온닼ㅋㅋㅋㅋㅋㅋㅋㅋ 6 05.09 20:40 468 0
찡구왕 프롬에어컨 스포엿던걸까 11 05.09 20:37 660 0
정보/소식 어데야 샤공계 !! 33 05.09 20:32 1534 0
정보/소식 범토리 2 05.09 20:17 81 0
정보/소식 어데야 기범이 광고 비하인드 2 05.09 20:00 34 0
혹시 팬미팅 아직도 못받은 사람있어? 2 05.09 18:45 14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샤이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