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방탄소년단(7) N로제 N제니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아 you make me 하면 뭐가 먼저 떠올라? 75 10.22 15:374287 0
데이식스 원필이 친구분 라방인데 원필이랑 목소리며 말투며 겁나 똑같다 40 0:491046 1
데이식스 엥 이지영쌤 38 10.22 20:441728 0
데이식스소신발언 하자면,,, 이번 앨범 중 난... 괴물이 최고라고 생각해... 29 10.22 11:451095 0
데이식스하 솔콘 안가는 찐마데들 있어? 23 10.22 12:161455 0
 
아니 셀카 눈 피하게 됨 2 10.09 23:00 68 0
립 뭘까 색 예쁘다... 10.09 22:59 11 0
야무지게 거셀도 찍고 셀카도 찍었구나 10.09 22:59 18 0
아 반깐 미쳤네 10.09 22:58 9 0
얼굴에 진짜 한치의 여백도 허용하지 않네 1 10.09 22:58 22 0
저 인이어 색이 너무 필이야ㅠㅠㅠㅠ 10.09 22:58 14 0
악 사진 너무 기여워 10.09 22:58 7 0
사진 공격 오랜만이라 잠깐 숨참음 10.09 22:58 12 0
와 셀카 미친 걍 개 왕자님 아녀? 10.09 22:58 10 0
어머 갑자기 셀카 10.09 22:57 10 0
필아 너도 봄에 고양 오니...? 6 10.09 22:56 175 0
오늘도 고려거란전쟁 필자님 오셔? 10.09 22:55 24 0
고려거란전쟁 흑백요리사 도대체 언제 다 본거야 10.09 22:54 26 0
머쓱...원필이가 말해줘서 앨범 나온거 알았다 4 10.09 22:53 135 0
원필 셰프님 미역국 해주세요 10.09 22:52 8 0
원필이가 미역국살인마로 흑수저 참가하는 상상 10.09 22:52 10 0
원필이는 요리 안해도 돼 🙄 1 10.09 22:52 30 0
흑백요리사 안보는데 정주행 들어가야되나 3 10.09 22:52 44 0
원필이 바쁜 와중에도 이것저것 다 잘 챙겨보네 ㅣㅋㅋㅋㅋㅋ 1 10.09 22:51 57 0
뱅기에서 다 보는건가...? 다 볼 시간이 있었다는게 신기하다 10.09 22:51 2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3 7:20 ~ 10/23 7: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