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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지금..스밍중인 애들 있어? 그냥 독방이조용한 거야? ++질문이써😗 23 10.19 22:3329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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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나 떵딘 이런 사진 좋아.. 🥰😳😘❤️🍀✨ 18 10.19 18:14441 0
 
엔딩 어색해하는 성진이 개웃겨 8 10.10 03:16 456 0
강영현 너무 웃겨 이걸 어떻게 찾아 21 10.10 02:07 1559 0
포카 욕심도 없고 향수도 안쓰는데 로이비 삼 1 10.10 01:41 174 0
근데 진짜루 내년 콘서트 크으게 열어주면 좋겠어 22 10.10 01:24 89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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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멀 두세트 갖고 있는 하루도 이쓰ㅓ? 10 10.10 01:10 18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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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들만에 사연 있는 곡이 있니 ? 26 10.09 23:58 194 0
난 머글인디.. 그게 너의 사랑인지 몰랐어 이런 노래 추천해주라 52 10.09 23:35 2065 0
원필이 말이 뭔가 가슴을 탁 치고 간다 6 10.09 23:33 42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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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해볼게요 듣고 있었는데 필이 버블까지 1 10.09 23:26 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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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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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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