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이거 약간 요즘 아이돌판 특같음...335 10.09 19:0919032 41
드영배 와 나 여기서 5개 봄95 10.09 19:404759 1
인피니트뚜기들 며칠 갈꺼야?? 57 10.09 12:311701 0
라이즈 오늘 타로가 레전드같다… 56 10.09 23:502033 32
제로베이스원(8)콕들아 벨겜 해보자 둘중에 한개만 골라봐 50 10.09 14:293156 1
 
마플 이제부터 하이브측 기사 믿거한다2 0:20 74 0
마플 국감가는거 하이브가 자초한거지 0:20 35 0
와 근데 진짜 10년 이상 광고모델 중인 광고 뭐 있어?16 0:20 290 1
앤톤 와 레전드 얼딩이야9 0:20 147 5
국감에 외국인 부르면 통역 붙여줌??1 0:20 196 0
도영이가 피카츄라니2 0:20 135 0
정국 슈퍼볼 초청 축하💜🐰18 0:20 459 3
마플 근데 하이브-뉴진스&민은 후자가 너무구질구질해보여7 0:20 267 0
원빈 팬싸템 에반데2 0:20 70 0
오늘 하니 포닝 주체적이고 따듯하고 너모 멋있어..7 0:19 241 2
선우용여분...본명 있는거 충격이다1 0:19 38 0
마플 저건 하이브가 국감 나가라고 등떠민거임1 0:19 93 0
마플 이 시간에 일하면 야간 수당 주나? 0:19 19 0
10월 라인업 진심 전쟁이다 ㅋㅋㅋㅋㅋㅋㅋ1 0:19 58 0
마플 하니 국감 나가서 호주에서 하이브 ㅈ될거 같은데 ㅈ되길🙏3 0:19 191 0
마플 뉴진스 팬인데 속상해 짜증나8 0:19 113 0
이거 옷 정보 뜬 거 없지 ㅠ? 0:19 27 0
마플 아니 나는 진짜 웃긴겤ㅋㅋㅋㅋ 하니 선택 옳은 길이 아니라면서 왜 화를 내?7 0:18 126 0
마플 진짜 역대급 사건이긴하다1 0:18 81 0
아 닝닝 포카 멘트 개웃겨4 0:18 15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