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가 없으면 한계가 있는걸 많이 깨닫게 된 것 같아요
— 김파망 (@pamangkim) October 9, 2024
지금까지 127이 계속 나아가는걸 추구했다면
지금은 팬들과. 우리 멤버들과.
하나가 되는 순간.
THE UNITY pic.twitter.com/pFjMIRgHXw
🐰"팬분들이 언젠가는 저희를 떠날 수도 있고 마음이 식을 수도 있다고 늘 생각해서 그런거에 대한 불안감이 있었지만
— 김파망 (@pamangkim) October 9, 2024
오래 기억하는것으로 사랑의 가치가 영원히 살아있다고 생각한다면 저는 팬분들을 오랫동안 기억할 것이기 때문에
그렇다면 우리 사랑은 영원할 수 있겠구나" pic.twitter.com/io1WpxZbLE
🐶 저희는 정말 그 누구보다 멋지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이런 자신감은 항상 있어야 된다 생각을 하고
— 말랑 (@jungwooyaO219) September 25, 2024
정우에게 NCT127이란 질문을 했을 때 팀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자신감 있게 말하는 정우를 보면 꼭 생각나는 게 있어
cr. february0219 pic.twitter.com/z1fZsz5f8i
태용이가 한 명씩 고생했다구 쓰담쓰담 해주는데 ㅋㅋㅋㅋㅋㅋㅋ 동생들은 쓰다듬어주고 돼지즈 칭구들은 머리 쓰다듬으려다 어깨 툭🥺pic.twitter.com/KLKpMQz5WL
— 다니 (@DAPO_209) October 7, 2024
지금은 저의 청춘인 것 같아요. 멤버들과 함께 보냈던 게 중학교 졸업하고 그리고 스무 살 되고 지금까지 계속 이렇게 함께하는 그런 시간을 같이 보내고 있는 의미에서 청춘이고, 너무 소중한 그런 시간! pic.twitter.com/gx9zqGwk0T
— 쿠아 #J (@aquariusjjh) September 28, 2024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계속해서 제가 성장하고 좋은 기회도 생기고 계속해서 할 수 있는 이유가 시즈니가 응원을 해주고 보내주는 사랑 덕분이라고 항상 데뷔 초 때부터 똑같이 생각을 하고 있어서 좀 더 얼마나 소중한 지를 연차가 지날수록 더 많이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pic.twitter.com/mYNQpLnmdB
— 쿠아 #J (@aquariusjjh) September 28, 2024
🐻 (127은) 웃기도 웃고 울기도 울고 싸우기도 하고 많은 감정들이 뒤섞여 있어서 결국에 가족이 된 그런 존재이기 때문에
— 이아곰 (@haechan_chanhae) September 28, 2024
앞으로 살면서 형들 없이 사는 해찬이의 모습이 상상이 안갈 정도로 오랜 시간 함께한 존재죠 pic.twitter.com/9lWo5Ouc3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