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2l
저는 돌았습니다.... 서울에서 뭔가... 씁... 뭔가를....🙄


 
익인1
나는 진짜......(뒷말을 차마 잇지 못하는
어제
익인2
나는 준고홍이어쩌구저쩌구덩기덕쿵더러러럭했으면 좋겠어
어제
익인3
잡혀갈까봐 나는 말을 아낄게^^
어제
익인4
아니 아직 안나온거 아냐? 4화?다들 어디서보는거야?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2024 넷플 한국드라마 순위떴다126 10.10 13:2416605 2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로코퀸' 신민아, 이번엔 '재혼황후' 된다55 10.10 10:148684 2
드영배 지수 필리핀에서 활동하더니 완전 현지화다됐구나...52 10.10 20:3613425 0
드영배지옥에서 온 판사 어때 솔직히 ?55 10.10 22:582218 0
드영배 정은채 이번에 덕후 쓸어모으겠네..50 10.10 20:288540 1
 
사랑후 덕들 잘 떠들어서 다행이다....7 10.10 01:37 127 0
내 추구미 전종서인데3 10.10 01:37 124 0
요즘 자주 나오는 여자애기4 10.10 01:34 172 0
마플 한소희 덕질은 어디서 해야하지5 10.10 01:34 118 0
나래식 강훈 왜 이렇게 좋지?1 10.10 01:33 112 0
사랑후들 숨참음 골라봐13 10.10 01:32 175 0
사랑후 니들이 씨씨가 아니면 몬데!!!!!4 10.10 01:30 228 0
산하는 주원이 어떻게 생각하는거같애?2 10.10 01:29 108 0
범죄도시 남은 시즌 누가 빌런 해줬으면 좋겠어?14 10.10 01:29 146 0
진짜 사랑후 즌2 제작만하면 개연성없어도 용서 완전가능6 10.10 01:28 122 0
지니티비 수저 부럽다.. 10.10 01:27 44 0
조립식 가족(ㅅㅍㅈㅇ) 4 10.10 01:25 176 0
사랑후 6부작인거 너무 아쉬워 ㅜㅜ6 10.10 01:24 114 0
근데 해리에게 유투브 댓글 넘재밌어 10.10 01:23 67 0
조립식가족은 넷플코리아만 있는거지?1 10.10 01:19 181 0
해리에게 메인남주 이진욱이야?7 10.10 01:17 305 0
늦었지만 엄친아 마지막회 짤 모음zip 10.10 01:11 84 2
정채연이 진짜 예쁘구나를 다시느낌...13 10.10 01:09 1749 2
올해는 유사가좍고딩들이 좋느를 줘,,,4 10.10 01:06 269 2
디마프 본 익 있어?5 10.10 01:05 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