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모아이돌 프로의식 진짜 바닥이다378 10.20 13:0938661 34
드영배젊배중에서 전라도 사투리는 잘 살리는 사람 거의 못봤음211 10.20 12:3416728 2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BFF @happylotteworld 122 10.20 13:016868
라이즈다들 찬영이 뭐라고 많이 불러? 116 10.20 17:464266 6
더보이즈 삐뽀 TRIGGER 티저 69 0:00628 17
 
이것도 갠활이야?38 10.10 13:03 503 0
11년차에도 러블리즈는 교복 입어줌ㅎㅎ💕💕4 10.10 13:02 406 3
마플 근데 신인 런칭에 돈 많이 들긴 한가봐4 10.10 13:02 232 0
앤톤 스누피 후집 입은거 귀여움9 10.10 13:00 328 9
사쿠야는 감성이 아름다운 것 같아..5 10.10 12:59 234 0
차카니 nn개 먹은 <-이 말 왜이렇게 좋지9 10.10 12:58 266 0
마플 근데 내생각엔 소통만큼 가성비로 팬들붙잡는게없는데19 10.10 12:58 347 0
내셔널 같은 의류브랜드에서 진행하는 팬싸도 구매가격순으로 자르나2 10.10 12:58 85 0
연준이 마지막에 부끄러워서 웃음 참는 거 너무6 10.10 12:58 146 0
안유진어디가?8 10.10 12:57 285 0
사쿠야 리쿠 유우시 오디션이라고??5 10.10 12:57 525 0
정보/소식 마마라인업 1차 10.1515 10.10 12:57 1554 0
근데 원빈 머리 진짜 잘 만진다18 10.10 12:56 1073 9
투바투 연준 토종한국인인데 영어작사 + 영어랩&보컬 다 완전가능한게7 10.10 12:56 242 0
내이름맑음 노래 짖짜 좋다 10.10 12:55 29 0
정보/소식 최예나 "지코=친오빠 최성민 친구, 덕분에 컬래버 성사”(12시엔)2 10.10 12:54 354 0
탈색을 몇년동안 하는 아이돌들은 두피가 튼튼한가8 10.10 12:54 127 0
마플 가끔 미감 없는 홈마들3 10.10 12:53 256 0
마플 연예인들 건강 괜찮을까?8 10.10 12:53 140 0
마플 팬들이 바라는게 거창한게 아닌데1 10.10 12:52 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5:32 ~ 10/21 5: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