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돌판 노잼된 건 시기가 안 맞는 떡밥이 제일 큼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그 당시에는 너무 바빠서 소통이나 라이브할 시간도 없는데 공개되는 건 몇달뒤여서 과거에 살고 있는 느낌이랄까 컴백도 빠르면 두달전부터 준비하고 한달전부터 프로모 돌리는데 컴백은 뒤늦게 따라오니까 긴장감도 줄고 굿즈도 하나 사면 두세달 뒤 배송 오니까 뭐 샀는지 까먹을 때가 훨씬 많고 미공포도 팬싸 끼면 뭐 다음 컴백할 때쯤에 옴 실시간으로 공유되는 떡밥이라고는 투어나팬싸후기가 끝 개노잼

[익인1]

ㅇㄱㄹㅇ

[익인1]

굿즈도 잊고 살다보면 와서 감흥떨어짐

[글쓴이]

ㄹㅇ 잊고 살려고 노력하는 게 아니라 진짜 잊혀짐

[익인1]

난 개인적으로 콘서트 티켓값 넘 비싸진것도 있음 ㅠㅠ

[글쓴이]

공식도 죄다 상시로 바꿔놓고 3만얼마 받아가면서 선예매 의미랑 할인도 없어지고 쓸데없는 사첵 30분 넣어놓고 일반석이랑 4~5만원 차이나고 그냥 콘서트 공지 읽으면서 실시간으로 짜침

[익인3]

우리만 그런게 아니었어? ㅋㅋㅋ

[익인4]

ㅇㄱㄹㅇ 굿즈도 잊고 있을 때 오고 비하인드도 잊고 있을 때 줌

[글쓴이]

비하인드 ㄹㅇ 언제했는지 기억도 안 나고 저번 분기에 한 걸 지금주고 있으니 재밌지도 않음

[익인4]

그치 비하인드를 한참 뒤에 주니까 아 맞다 이거 했었지 이럼

[익인5]

그런판은재미없겟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