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0l 4

[잡담] 엔시티 재현 이거 닮음 | 인스티즈

[잡담] 엔시티 재현 이거 닮음 | 인스티즈

[잡담] 엔시티 재현 이거 닮음 | 인스티즈

[잡담] 엔시티 재현 이거 닮음 | 인스티즈

[잡담] 엔시티 재현 이거 닮음 | 인스티즈

세상 인자해보이심



 
익인1
어 나도 저 짤 보고 엔재햔 생각함ㅋㅋ
2일 전
익인2
아 ㄱㅇㅇ ㅠㅠㅠㅠㅠㅠㅠ
2일 전
익인3
ㄱㅣㅕ워ㅜㅜ
2일 전
익인4
귀염둥이
2일 전
익인5
ㄱㅇㅇ
2일 전
익인6
이야..
2일 전
익인7
🫠🥰
2일 전
익인8
아 귀여워
2일 전
익인9
복슝아ㅜㅜㅜ
2일 전
익인10
ㄱㅇㅇ
2일 전
익인11
아아앙 귀여워~~~🍑🍑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홍승한 라이즈 복귀 반대에 대한 2차 성명문799 13:304637
플레이브/장터영애들아 나눔이니까 들어와주라🥹 193 10.12 23:471967 2
라이즈브리즈들아 들어와봐 우리 그래도 할건해야지🧡 80 10.12 20:396162
엔시티1월 고척에서 만날 사람 손!! 54 10.12 21:101658 0
드영배 김수현 조보아 결혼식 참석했네53 1:1318791 22
 
와 오늘 앤톤 플뷰2 10.10 17:15 155 12
마플 방시혁 박지원은 끝까지 안 부르네2 10.10 17:14 190 0
마플 4월에 배임기사 내면서 이 사태가 국감까지 갈 줄 알았을까 ㅋㅋㅋ1 10.10 17:14 78 0
태연 Melt Away 노래 개좋다5 10.10 17:14 67 0
오늘 앤톤 뭐야3 10.10 17:14 217 10
인터파크 동접 업자들은 어케 뚫는거지2 10.10 17:14 77 0
앤톤 레더코트 전신 미쳤나봄ㅋㅋ10 10.10 17:13 270 15
마플 정치는 이미 하이브가 저ㅓㅓㅓㅓ언나 묻음 10.10 17:13 98 0
와 하니가 진짜 겁나 큰일 하나 해냈네ㅋㅋㅋㅋㅋ41 10.10 17:13 3906 41
제니 만트라 티저에서 금발이뻐1 10.10 17:13 51 1
성한빈 요즘 너무 귀여워졌어8 10.10 17:12 178 3
마플 문체위 막판에 ㅎㅇㅂ 추가증인채택 하게 된 이유 10.10 17:12 234 0
본업을 헷갈려 하지마 ㅜ ㅜ 넌 가수잖아 ㅋㅋㅋㅋㅋㅋ2 10.10 17:12 173 1
마플 저 빌리프랩 대표 그냥 임원 아니고 하이브 내에서도 높은 직급일걸 ㅇㅇ2 10.10 17:12 156 0
3세대가 케이팝 피크가 될 수밖에 없네4 10.10 17:12 318 2
한국무용 최호종 한번쯤은 센터하겠지?2 10.10 17:12 68 0
앤톤이의 계절이 왔다6 10.10 17:11 154 11
마플 24일 국감 예상해봄8 10.10 17:11 180 4
마플 하니가 진심 복덩이네 오디션 보고 들어온것도 굴러들어온 복덩이인데 팬이 쏘고 가수가 홈런 날.. 10.10 17:11 56 1
오늘 추가증인 끝난거지? 10.10 17:11 3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3 14:18 ~ 10/13 14: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