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8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1월 고척에서 만날 사람 손!! 54 10.12 21:101689 0
엔시티 이데일리 무대 없나봐… 21 10.12 22:241436 1
엔시티 우리칠이랑 위시 단체 인사! 19 10.12 20:56540 2
엔시티야구 첨인데 시구 땜에 가려는 심들..? 33 10.12 14:132331 0
엔시티나만 끊겼어? ㅠㅠㅠㅠㅠ19 10.12 20:46297 0
 
다음주에 드림이들 인형 드디어 온다! 05.24 11:16 63 0
장터 위시 증사 교환할 심 05.24 11:16 84 0
월요일까지 날씨 좋았으면 조케타~ 지방러 짐줄이고 파요 3 05.24 11:12 80 0
우리 도영이 외워서 가야 할 노래들이 4 05.24 11:04 187 0
도쿄돔 티켓 어떻게하지 6 05.24 10:56 211 0
오늘 마크 라이브 비디오 나온대 05.24 10:47 63 0
위시 굿즈 현판 오늘자 티켓 아니어도 구매 가능한가?? 3 05.24 10:36 163 0
정보/소식 쟈니 이외진 예고!! 7 05.24 09:37 370 0
도영 올라이브밴드래..역시 우리의 메보 4 05.24 09:22 217 2
하 뎡콘에 물품보관소 없을텐데 망했네 8 05.24 09:19 273 0
오늘 위시 팬미팅 가는 심들 3 05.24 09:19 172 0
어떡해 해찬이 머리 자름 4 05.24 09:17 249 1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뎡콘날 AS부스에서 구믐 꽁다리 팔까??ㅠㅠㅠㅠ.. 2 05.24 09:12 121 0
버블 n인권 변경했는데 왜 기간 안 끝나지?? 2 05.24 08:47 152 0
장터 도영잉 막콘 3층 앞쪽 양도 5 05.24 06:52 167 0
도영반스 양도 구합니다ㅜ 14 05.24 00:54 210 0
현생땜에 노래만 듣고 응원법 글로만 보고 갔는데 05.24 00:45 75 0
심들 우치와 많이 써..? 7 05.24 00:36 221 0
마플 위시 양도 구하기가 제일 힘들다 2 05.24 00:31 317 0
왜 작가님 돌아온거 나 몰랏냐 7 05.24 00:16 66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3 14:18 ~ 10/13 14: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