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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배우 배슬기, 유튜버 심리섭 부부가 부모가 됐다.
10일 헤럴드POP 취재 결과 배슬기는 이날 오후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배슬기는 남편 심리섭과 가족의 보살핌을 받으며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배슬기가 이로써 결혼 4년 만에 육아맘 대열에 합류한 가운데 축하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1986년생인 배슬기는 지난 2005년 더 빨강 1집 앨범 '더 빨강'으로 데뷔했다. '최고의 사랑', '실업급여 로맨스', '황금거탑', '사생결단 로맨스', '아모르파티', '오아시스' 등에도 출연하며 가수 겸 배우로 활약했고 최근 드라마 '행복배틀'에 출연한 바 있다. 신곡 'Sad Disco'를 발매해 가수로서도 활발히 활동했다.
또 배슬기는 지난 2020년 11월 2세 연하 유튜버 심리섭과 결혼했다. 결혼 4년 만인 지난 3월 아들을 임신했다고 발표했으며 최근 여러 근황을 SNS를 통해 공유, 대중과 소통해왔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12/0003724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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