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3l
안돼.......


 
익인1
삼각인데 라인 확실한 삼각이었음
각색은 어떻게 했을지 모르지만,,

10시간 전
익인2
지금까지 나온거보면 삼각살짝에 따로 서브커플줄거같기도!!
10시간 전
익인3
ㅁㅈ 서브커플 있어보여!
10시간 전
익인4
삼각이긴 한데 막 답답하고 깨지고 이런 삼각은 아니야..!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2024 넷플 한국드라마 순위떴다126 10.10 13:2416605 2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로코퀸' 신민아, 이번엔 '재혼황후' 된다55 10.10 10:148684 2
드영배 지수 필리핀에서 활동하더니 완전 현지화다됐구나...52 10.10 20:3613425 0
드영배지옥에서 온 판사 어때 솔직히 ?55 10.10 22:582218 0
드영배 정은채 이번에 덕후 쓸어모으겠네..50 10.10 20:288540 1
 
사랑후 우리 오스트 처음부터 좋아7 10.10 18:32 87 0
옷소매 막화 보고있는데 ㅅㅍㅈㅇ?! 6 10.10 18:31 72 0
지옥에서온판사 드디어 내일이다2 10.10 18:26 31 0
미디어 [7화선공개] 혜리와 똑같은 자리에 상처가 있는 은호를 보고 혼란스러운 주연ㅣ나의 해리에게.. 10.10 18:26 68 0
조립식가족재밌다2 10.10 18:24 75 0
직장인들아 동료들한테도 최애 누군지 말해?4 10.10 18:23 76 0
조립식가족 여자애기 엄친아 아역이네 ㅋㅋㅋㅋ1 10.10 18:22 79 0
재혼황후 나잇대는 신민아랑 맞앞?4 10.10 18:20 628 0
재혼황후 편성은 어딘지 모르지??3 10.10 18:18 101 0
아 조립식가족 좀만 더 묵힐걸3 10.10 18:17 231 0
좋나동 재밌어ㅠㅠ ㅋㅋㅋㅋㅋ1 10.10 18:17 88 0
어제 정해인 지나가다가 봤는데 향기 개오바임 진짜25 10.10 18:17 3052 0
마플 근데 요즘 보면 배우들도 나서서 망붕시키던데8 10.10 18:15 302 0
켄타로 이거 설렌다11 10.10 18:15 670 1
마플 싫어하는 연예인한테는 같은 글을 봐도 관점부터가 다르구나..3 10.10 18:14 141 0
눈여 세계관은 끝나지 않았다6 10.10 18:12 220 2
우리나라도 동양풍 퓨전 세계관 많아졌으면 좋겠어3 10.10 18:08 93 0
미션 이완익 언제 죽어..? 제발 알려줘 ㅅㅍㅈㅇ2 10.10 18:06 34 0
사랑후 ost 다 떴다!!5 10.10 18:04 110 0
정보/소식 엄친아 공계 그러니까 티벤은 이번 주말부터 승효X석류를 못 본 다는 걸 믿을 수 없었.. 10.10 18:03 44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