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7l
필메에 스사 사극 구인 올라왔던데 11월부터 촬영예정이고


 
익인1
11월 촬영이면 너무 빠른거아냐? 다른극일듯
16일 전
익인2
그럴수도? 요즘 촬영 중에 캐스팅 뜨기도 하니까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올해 재밌는 드라마 하나도 없는듯237 10.26 15:0315745 4
드영배 김우석이랑 강나언 데이트 사진이 이거구나64 10.26 16:0418081 0
드영배김선호 제일 처음 본 거 언제야?54 10.26 12:111457 0
드영배 강나언 옷 핏 ㄹㅇ 추구미임61 10.26 20:5311670 1
드영배유혜주가 유명한 사람이였어?43 10.26 13:043716 1
 
나의해리에게 vs 조립식가족17 10.10 22:01 347 0
볼거 많아 요즘 10.10 22:00 41 0
하 요즘 정준일 첫눈 들으니까 심장떨려 10.10 21:59 33 0
자기 배우 어릴 때 사진 올려보자109 10.10 21:58 2868 5
영화 노트북 재밌어?9 10.10 21:58 127 0
마플 여기 선업튀팬 많다고 느낀게21 10.10 21:57 473 0
대도시 보는데 옆자리 앉은 커플 10.10 21:53 158 0
좋거나나쁜동재 어때?8 10.10 21:50 442 0
단발수지 좋아하는 익들없니ㅣㅣ4 10.10 21:48 183 0
배수지 생일 축하해🐰🤍1 10.10 21:47 63 0
안효섭 잘생겼다 머리 많이 길었네3 10.10 21:47 374 0
정리글 현재까지 올해 방영드 2049 시청률 순위 TOP517 10.10 21:41 712 0
배현성 악역 잘어울릴거 같다3 10.10 21:41 125 0
사랑후 아니....ㅠ(ㅅㅍ?13 10.10 21:36 428 0
맛도리 드라마 추천해줘5 10.10 21:33 88 0
습스 금토 악마 가면 사제온다 10.10 21:32 40 0
미드 기묘한 이야기 혹시 누구 죽거나함?9 10.10 21:31 81 0
응팔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난 동룡이 같은 사람이랑 만나고싶어2 10.10 21:28 56 0
마플 김민희 이정재 조인성이랑 사귀었었네4 10.10 21:25 226 0
채연이 글 올라오길래 올려보는 나의 채연쓰 최애 짤6 10.10 21:25 2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7 1:22 ~ 10/27 1: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