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니가 포닝으로 팜국어 써가면서 국감 나간다고 하는데 난 너무 슬펐음...
내가 외국에서 살았던 경험이 있어서 그런가 그 어린 애가 남에 나라에 와서 왜 이런 힘든 일을 겪어야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