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8l
대박 미친


 
익인1
에 대박
12일 전
익인2
소름돋았어 미쳤다
12일 전
익인2
축하드려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 속보로 뜨네
12일 전
익인3
와 미쳤다 소년이 온다 너무 좋아하는데ㅠㅠㅠㅜㅜㅠㅜ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 오랜만에 해볼래? 인구조사 삐삐 487 10.22 13:229570
연예/마플 아니 팔찌 응원봉 하도 난리길래 찾아보고 왔는데516 10.22 16:0716093 2
방탄소년단(7)/마플삐삐 글삭된 것 같아서 다시 올림 195 10.22 10:5214588 44
플레이브이번달 플브에 얼마 썼어? 85 10.22 13:593832 0
데이식스하루들아 you make me 하면 뭐가 먼저 떠올라? 72 10.22 15:373922 0
 
마플 잊을 만하면 여성 작가가 문학상을 탔네2 10.10 20:42 139 0
나 고딩때 채식주의자 붐 일어났는데3 10.10 20:42 120 0
한강이랑 방탄이랑 친분있어???40 10.10 20:42 1541 0
이 조그만 나라에서 노벨문학상이 나오고 빌보드 1위가 나오고 아카데미가 나오고 프리미어리그 ..3 10.10 20:42 84 2
산하 Dive 계속 듣는다 10.10 20:42 11 0
트위터에서 이 배경화면 공유받은 익 있으려나,,2 10.10 20:41 48 0
오늘 성한빈 엠카 요약20 10.10 20:41 487 18
??? 소년이온다 사러 알라딘 왔는데25 10.10 20:41 2245 0
위버스 추첨제 잘아는사람4 10.10 20:40 97 0
부끄럽지만 한강작가님 책 읽은 거 없는데12 10.10 20:40 598 0
한강 작가님 흰 이라는 책 어때?4 10.10 20:40 108 0
한강 작가 프로필 수상경력 봐22 10.10 20:40 1869 0
마플 내돌 넴드들 하나둘 사라질때마다 슬픔 10.10 20:39 45 0
난 사실 한강 작가님 채식주의자 책 사기만 하고 다 읽지 못함4 10.10 20:39 100 0
마플 개혁신당은 왜 아일릿 저격함?13 10.10 20:39 380 0
김대중 전 대통령은 노벨상 뭘로 받으신거야??5 10.10 20:39 182 0
해찬이는 진짜 귀여운 강아지임2 10.10 20:39 159 13
신예은이랑 김남주 친한 거 신기하다2 10.10 20:39 73 1
멍또캣 차차차 우승사진봐2 10.10 20:39 178 2
한강 흰도 재밌어?? 10.10 20:38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3 4:16 ~ 10/23 4: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