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시간 나는대로 읽어봐야겠다

런던 스케치 콜레라 시대의 사랑 

반쪼가리 자작 닐스의 모험 등등


다시 읽어봐야겠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정의롭게 생긴 여배 있나? 뭔가 운동권 얼굴상 ..?388 10.11 13:4221671 4
연예얘들아 엔터 다녀서 아무것도 아닌 내가 살짝 의견을 주면283 10.11 21:578488
라이즈번복 가능성 있다고 봐…? 125 10.11 15:445314 3
플레이브으노의 주견주는 누구같아🤔 98 10.11 14:154063 0
엔시티다들 잰콘 티켓 몇개있엉? 0,1,2 89 10.11 18:482194 1
 
원빈 이목구비 진짜 커..5 10.10 20:55 204 0
아시아 여성 최초 노벨문학상 한강 작가님 10.10 20:55 44 1
이야 상받으신 작가님 대표작들 진짜 거를 타선이 없다^^ 10.10 20:55 101 1
요즘 최애덕질이 재미없다..3 10.10 20:54 69 0
아니 스테파 편집 ㄹㅇ 화나네1 10.10 20:54 75 0
노벨문학상 받은 책의 원서를 번역없이 볼 수 있다는게13 10.10 20:54 312 2
갠적으로 한강 작가님 소년이 온다에서 제일 인상깊었던 구절2 10.10 20:54 292 0
아 명재현 몸매 봐1 10.10 20:54 148 0
이런 소식 도파민 개쩐다... 10.10 20:54 40 0
오랜만에 소년이 온다 다시 읽어야겠네 10.10 20:54 21 0
미친 조권 가인 2024…??7 10.10 20:54 523 2
그알 용형 꼬꼬무 알쓸범잡 이런거 너무 좋아ㅜㅜ4 10.10 20:53 35 0
동생이 내 덕질 15년째 따라함 ㅋㅋㅋㅋ4 10.10 20:53 68 0
연대생들 쫌 부럽네?2 10.10 20:53 78 0
베이스의 악마 조원상 커버떴다 10.10 20:53 28 0
정보/소식 한국인으로 2번째 노벨상 수상자!!!!!!1 10.10 20:53 105 0
나도 노벨문학상 띠지 나오면 사야디 10.10 20:53 30 0
와 한국에 노벨문학상이라니.. 노벨문학상이라니!!!! 10.10 20:53 27 1
나 소년이온다 사놓고 안읽었는데 10.10 20:53 35 0
노벨위 평가 봐봐..ㅠㅠ2 10.10 20:53 498 2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실패를 싫어하지 않..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