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5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일본 정보 프로를 1n년간 본 입장에서 대충 나올 거 같은 장면 67 10.10 22:082560 5
플레이브플둥이들은 첫콘/막콘 중에 어느 콘 더 선호해? 48 10.10 22:48315 0
플레이브만약 먹는거 광고 찍는다면 무슨 음식이면 좋겠어? 42 10.10 19:46617 0
플레이브/정보/소식 플레이브 일본 유명 방송 출연 35 10.10 21:391178 3
플레이브 이게 모야? 우리애들 여기나오는거야?? 38 10.10 21:30815 1
 
궁금한건데 이거 공유 한 사람 법적조치 안당하겠지..?(공유 싫다는거ㅜ아님) 12 04.23 15:51 354 0
💜뒤에 💗뵥 11 04.23 15:49 233 0
혹시 아이폰쓰는 플둥..?나 좀 도오ㅓ줄래..ㅠㅠㅠ 3 04.23 15:43 220 0
얼굴이 너무 가까워요 3 04.23 15:41 178 0
애들 사인 왜이렇게 귀여워.....? 5 04.23 15:24 278 0
애들이 그 챌린지하면 웃기겠닼ㅋㅋㅋ 5 04.23 15:21 227 0
다들 나갔으면 좋겠는 유튜브 있어? 19 04.23 15:19 268 0
혹시 애들 랜야드 여는법 아는사람 8 04.23 15:18 183 0
와 도베르만두 실존 32 04.23 15:12 650 0
키링 어디에 더 달 수 있을까 19 04.23 15:06 257 0
플레이브를 하고 일상에서 가장 많이 바뀐점 8 04.23 15:04 328 0
어제뱅 보는데 새삼 블랙킹다 개이쁘다 1 04.23 15:03 140 0
이거 하민이가 같이 춰준다는 거야? 4 04.23 14:52 279 0
엉덩이 논쟁 보는데 13 04.23 14:46 292 0
도은호 나이스 예덩 나이스 봉비 하는 거 왜 계속 맴돌지 2 04.23 14:46 157 0
ㅃ홈웨어(md옷)산다니까 부모님이 엄청 좋아하셨음 29 04.23 14:40 732 0
채봉구 이거 진짜 개아가 말티쥬같애 8 04.23 14:40 266 0
예덩이를 보는 절친의 표정이 1 04.23 14:39 223 0
아기오빠 숨소리.. 1 04.23 14:38 191 0
부모님이 나대신 앨범 대리깡+영샹찍 포카정리 해주시는데 15 04.23 14:33 2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2:18 ~ 10/11 2: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