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다들 홍학의 자리 엄청 좋아하네…?

난 그냥저냥 잘 읽히고 무난한 추리소설 정도 감상이엇어서 바이럴 때문에 뜬 건 줄 알았어

[익인1]

입문자용으로 좋은듯 내용이 쉽고 적당히 자극적이라

[글쓴이]

아하 맞넼ㅋㅋ

[글쓴이]

같은 작가님 거 유괴의 날도 읽어봥~

[익인2]

난 엄청 흥미롭게 읽었어ㅋㅋㅋ 책 학교에서 자투리시간에만 읽는데 뒷내용이 너무 궁금해서 집에 와서도 계속 읽었었당

[익인3]

책이 잘 읽히더라.. 나 앉은 자리에서 끝까지 다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