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걍 머글인데 어느 순간부터 보컬보다 기계음이 더 많이 들어가서 잘 안 듣게 됐음 


 
익인1
솔직히 나도.. 코로나고 해외고 다 떠나서 노래가 좀..
3시간 전
글쓴이
이번 년도에 나온 첫만남 어쩌고 그런 노래들 많이 내주면 다시 대중성 잡을 수 있을 것 같은데...
3시간 전
익인2
그러기 시작한 세대부터는 해외 노려야 되니깐 더 그렇게 된 것 같음 그래서 요즘 데뷔돌들은 청량으로 내니깐 노래 좋다는 말 많잖아
3시간 전
글쓴이
응 해외 겨냥한 퍼포 위주의 곡들은 잘 안 듣게 되는 거 같아
3시간 전
익인4
첫만남을 언급하는거부터 알못이라는걸 알수있다...첫만남 언급은 양심이....ㅋㅋㅋㅋ
3시간 전
글쓴이
왜 이 노래 뭐 논란 있는 노래야? 이지리스닝 많이 내주면 좋겠다가 논점인데 양심 운운이 왜 나오지?
3시간 전
익인6
그게 아니라 걍 사재기한 다음에 대충 노래가 좋아서~라고 이렇게 우기면 그만이니까 ㅇㅇ
다른 돌들도 좋은 노래 많은데 사재기 안한 죄지 뭐

3시간 전
글쓴이
아 사재기 논란 있었어? 라이즈로 예시를 들 걸 그랬나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아이돌에 돈 쓰는거 아무 의미 없다777 10.10 12:0727169 28
드영배 2024 넷플 한국드라마 순위떴다126 10.10 13:2416605 2
세븐틴🩷🩵 곧 콘서트니까 최종 자리티즈 해봅시다!!🩷🩵 117 10.10 16:002854 0
플레이브일본 정보 프로를 1n년간 본 입장에서 대충 나올 거 같은 장면 68 10.10 22:082707 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매튜 건욱 Love 62 10.10 21:011520 27
 
콘서트 이틀 뛰면 기억에 더 잘 남아?18 0:56 191 1
프리스틴 성연 10월 18일 솔로데뷔 많관부🧡💚1 0:55 41 0
에스파 이 수록곡 진심 느좋이다1 0:55 80 0
에스파 작곡가진 떴어?? 0:55 43 0
이명박 현대건설 사장이었던 거 충격이야18 0:54 512 0
나 지금 팬미팅 앞두고 개사치 중이야 0:54 38 1
근데 솔로로 정규 낸 게 대단한 거야?14 0:53 454 0
성훈이 보고싶당 0:53 29 0
근데 진짜 에스파 센터 0:53 87 0
근데 ㄹㅇ 아이유 문재인처럼 책 엄청 읽은 사람들은 0:52 569 0
진짜 이런일(노벨) 있을때마다 유퀴즈 생각하는 나 어떡함... 0:52 33 0
OnAir 아 우리나라 후레쉬 응원 계속 보여주는거 왤케 웃기지 0:52 25 0
에스파 세계관으로 테마파크 있었으면 좋겠다2 0:52 51 0
문재인 대통령은 글 진짜 잘쓴다......25 0:51 1623 13
베몬 일단 이번에 메인 작곡가가 바뀜2 0:51 202 0
왜 흑백요리사 찐우승자가 ㅅㅍㅈㅇ7 0:50 575 0
같은 콘서트 이틀이나 올콘 뛰어본 사람...??25 0:50 143 0
마플 아무리 생각해도 나비스 K pop학과 너무 짜침1 0:50 96 0
YG 솔로곡들 대부분 다 평타 이상 친 거보면 대단함7 0:49 161 1
OnAir 축구 보는데 그림자가 신기해 X야7 0:49 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