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전 병크라 그냥 없는 셈치고 아예 생각도 안 하고 덕질 잘만 했지만 어디 가서 누구 좋아한다고 밝히기 창피해서 말을 못 했음...
지금 갈아타서 클린한 멤버 파는데 누구 좋아한다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게 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