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뭐야..? 230 10.11 10:0729236 3
라이즈번복 가능성 있다고 봐…? 149 10.11 15:449331 5
라이즈나처럼 라이즈가 마지막 덕질이라고 생각하는 희주있어? 88 0:272316 26
라이즈직장인 몬드들은 지금 어때.. 74 10.11 13:002518 10
라이즈대왕인형도 취소했어? 67 10.11 11:533569 0
 
마플 이제 슬슬 멤버들 궁예도 올라오는 듯싶다 희주드라 10.11 11:37 74 0
마플 내가 왜 탈빠함 니가 나가라 6 10.11 11:37 90 0
마플 md 취소요청하고 왔다... 10.11 11:36 54 0
마플 눈물나 10.11 11:36 16 0
진짜 눈물난다 10.11 11:36 26 0
이 트윗보고 눈물남 13 10.11 11:35 535 8
마플 지금 독방에 어그로도 개끼는거 같음ㅋㅋㅋ 2 10.11 11:35 62 0
인스타 이미 누구이즈백으로 도배됐네 10.11 11:34 45 0
위버스 가서 댓글 달자 7 10.11 11:34 142 0
마플 2달하고 쉬다가 복귀하는 사람때문에 3천페이지가 넘는 방을 버려야 한다니 10.11 11:34 37 0
희망이 보여 2 10.11 11:33 312 0
아 우리 팬덤 분위기 좋다고 생각했는데 4 10.11 11:33 125 0
마플 아니 근데 우리 에버라이즈 설마 뭐 다음회차부터는 갑자기 걔 굿즈 추가되고 이런.. 1 10.11 11:33 34 0
나 진짜 스엠 생각이 너무 궁금함 10.11 11:33 19 0
ㅌㅇㅌ 키자마자 이 트윗 보임 2 10.11 11:33 213 0
다시 넣을거면 10.11 11:33 14 0
마플 그냥 컴백이었어도 오지게 욕먹었을 결정인데 그것도 시상식 복귀? 1 10.11 11:32 43 0
마플 n명에서 n+1명 좋아하라고 떠미는건데 어케함? 10.11 11:31 22 0
마플 애들 별 생각없을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7 10.11 11:31 286 0
마플 7명이 중요한거면 7 10.11 11:31 1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2 11:28 ~ 10/12 11: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