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9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뭐야..? 201 10:0712361 0
라이즈직장인 몬드들은 지금 어때.. 44 13:00810 3
라이즈대왕인형도 취소했어? 44 11:531425 0
라이즈트럭모금안하나 39 10:211311 3
라이즈나 라이즈6명에겐 미안하지만 보이콧하고 싶어 37 10:262177 3
 
오늘 신곡 많이 나왔오 다들 스밍확잉 잘해쥬🧡 5 06.24 18:25 96 1
몬드야 나 뮤뱅 방청 당첨됐어 4 06.24 18:24 173 0
더쇼 8 06.24 18:20 172 0
분철탄거나 미공포 배송올거 뭐뭐 있어? 8 06.24 18:19 141 0
정보/소식 타로 ㅂㅇㅅ분들이랑 붐붐베 챌린지 3 06.24 18:16 296 0
정보/소식 인기가요 현장포토 1 06.24 18:14 98 2
주간인기상 투표 완🧡 1 06.24 18:11 56 1
인가가 말아주는 숑넨 18 06.24 18:11 993 7
희주들아 주간인기상 투표하자ㅏ 6 06.24 18:08 74 2
오늘 ena 뮤뱅 방청 다 광탈.... 1 06.24 18:04 122 0
장터 팬콘 트레카 베이비라이즈 교환 구해! 2 06.24 18:03 207 0
멜론 pc스밍 질문있어 06.24 17:58 53 0
장터 팬콘 트레카 교환 16 06.24 17:54 171 0
숑톤 연하뭐야 ㅋㅋㅋ 4 06.24 17:53 308 5
아니 스밍 돌리는데 자주 끊겨 2 06.24 17:53 66 0
앤톤이 은근히 반말하는데 10 06.24 17:51 338 2
ena 다들 많이 가네... 8 06.24 17:45 215 0
지방몬드 애들 보러 9 06.24 17:45 151 0
우리 착장 뭐뭐 남았지? 1 06.24 17:43 76 0
쉬는날이라고 라이즈 줄줄이 위버스 오는거봐 2 06.24 17:38 15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14:24 ~ 10/11 14: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