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N이태빈 N김동휘 N이보영 N윳쿨융 N남윤수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햄복즈 인스타 83 11.04 19:013479 42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To Die For' Sam Smith Covered by ZEROBAS.. 57 11.04 20:00401 4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冰冰의 Igloo🧊 34 11.04 22:01419 24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AAA 한빈이 인사말 26 11.04 17:04666 2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인스타 20 11.04 21:02122 14
 
한빈이가 그리고 말하고 안오고있다 4 10.13 00:25 85 0
그리고 던져놓고 사라지신 햄냥이 찾습니다 6 10.13 00:25 88 0
꼬물이 플챗 건성매 11 10.13 00:23 240 0
매튜 치열 대박 태래가 오해할만두 8 10.13 00:22 161 0
아 미친 이거 진짜 개웃기네 8 10.13 00:14 198 1
매튜 진짜 똘망똘망 귀엽게 생겼다 4 10.13 00:11 55 0
작년 이맘때와 오늘의 규빈이 3 10.13 00:11 55 0
으악 캣냥즈 7 10.13 00:10 128 1
팬보다 매튜가 더 아쉬워해 2 10.13 00:06 66 0
와 뽀돌가요 진짜 오랜만이다 6 10.13 00:06 79 0
하오 가디건 따뜻해보여ㅋㅋㅋㅋ 8 10.13 00:05 168 0
정보/소식 한빈이 인스타 14 10.13 00:04 159 10
유진이 뽀돌가요 진짜 오랜만이다 3 10.13 00:04 71 0
배웅회 매튜 폰카 넘 이뻐 4 10.13 00:02 57 0
윶냥이 셀카다 3 10.13 00:01 38 0
거누기가 형아 옷입혀주는 영상!! ㅈㅇ 건탤 2 10.12 23:58 89 0
매튜 이시간에도 그저 햇살이다 6 10.12 23:55 68 0
한빈이공항 8 10.12 23:54 183 1
태래 필리핀 노래 부르는데 또 에어기타로 코드잡음 🎸🥹 5 10.12 23:53 37 0
건욱이 착장이😳 26 10.12 23:49 4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