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얼마 안함 대왕인형 취소하고 이거하면됨 




 
익인1
보내도 소용없을듯 돈 아끼자
2일 전
익인2
웅, 꺼져
2일 전
익인4
너 많이 아껴 화이팅
2일 전
글쓴이
ㄱㅊ 대왕인형이랑 값 비슷해서 플마제로임
2일 전
익인3
나 보냈어
2일 전
글쓴이
ㄳㄳ
2일 전
익인5
보냈음
2일 전
글쓴이
고마워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홍승한 라이즈 복귀 반대에 대한 2차 성명문1111 13:3011075
플레이브/장터영애들아 나눔이니까 들어와주라🥹 210 10.12 23:472695 3
드영배안나 vs 오월의청춘 둘중에 뭐가 더 재밌어?84 1:282659 0
라이즈취소하기 망설여지는데 해야겠지? 56 10:562883 13
제로베이스원(8) 행운즈 셀카 😭 43 0:591810 30
 
헐 우리 집 근처에 있던 책방이 한강 작가님이 운영하시던 거였네5 10.11 17:25 210 0
마플 여기서 민희진 뉴진스 까는 글 보이면 일단 걸플갤로 들어가 보면 됨5 10.11 17:25 226 1
깐머 덱스 좋아2 10.11 17:25 133 0
마플 큰방 정신 사나워 10.11 17:25 34 0
마플 아니 슴덕들 대체로 번복 안됨 염불보다 더 오래 덕질함8 10.11 17:25 209 10
마플 슴 원래 번복 안하는데 그동안 라이즈가 깨뜨린거 꽤 있쟈나2 10.11 17:25 259 3
흑백요리사 4라운드는 진짜 여러모로 최악이네...2 10.11 17:24 67 0
조승연 많이 올라왔어???2 10.11 17:24 109 0
라이즈팬들. 행동력 대박이다10 10.11 17:24 840 11
마플 화환 미리 시위 신고 안 한 상태에서 보내면 과태료 화환 업체가 물을 수 있음..11 10.11 17:24 397 1
정규 앨범을 쿠팡에서 반값에 파는건 뭐야?4 10.11 17:24 105 0
마플 진짜 대형기획사 고인물 아저씨들도 좀 어떻게 했으면 좋겠음... 10.11 17:24 22 1
정보/소식 '흑백요리사' 박은영 셰프, '놀뭐' 재출격…유재석 라면 스승 인연 [공식입장] 10.11 17:24 73 0
우와 가수 광고 짤리게하려는 팬덤은 처음봐요25 10.11 17:23 660 0
마플 내가 알기론 중국, 일본팬들도 그닥 환영하는 분위기 아니던데8 10.11 17:23 161 0
마플 팬들 진짜 탈덕 직전 마지막 마음으로 항의하는 것 같은데6 10.11 17:23 243 0
제니 미감 좋아서 솔로 때깔듀 좋네 10.11 17:23 27 0
아 오시온 웃는거 진짜 예뻐 …..6 10.11 17:23 150 0
근데 sm은 휴식기 멤버 정산 안 해준다는 피셜이 있어?23 10.11 17:23 700 0
실무진이 누구 말하는거야6 10.11 17:22 2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3 16:28 ~ 10/13 16: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