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에 거짓을 거짓말로 해명하고 덮으려다 결국 다 파묘되고 상처는 애들만 받는데...
어떻게 어른들이 이러냐 애들 위했으면 나중에 밝혀질 때를 생각해서 한번만 봐달라고 사정하겠다 나같으면
진심 그까짓 자존심이 뭐라고 기싸움하겠다고 애들 꿈까지 짓밟아
태호야 세련아 정신차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