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80인 흑수저 결정전에서 안성재한테 다 좋은데 의미없는 꽃 넣었다고 보류 먹었는데
인생요리에서 게국지 파스타에 태안과 서산의 재료들만 써서 안성재가 중요하게 보는 의도가 있는 요리에 완벽하게 부합한 요리를 만들어버린게
진짜 수미상관 완벽한 드라마여서 소름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