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l
OnAir 현재 방송 중!
빛나말들어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정의롭게 생긴 여배 있나? 뭔가 운동권 얼굴상 ..?416 10.11 13:4226933 4
드영배/정리글 정은채·정준일, 두 사람의 불륜 관계는 이렇게 시작됐다100 10.11 21:2927191 10
드영배 정해인은 짧머해야 진짜 얼굴 개쩌는듯64 10.11 18:3210906 9
드영배 신민아, '재혼황후' 캐스팅에 '왜 수애가 아니야?'...'갑론을박' 펼쳐져57 10.11 16:4511462 0
드영배 장원영이랑 장다아 만나겠네44 10.11 14:3718595 8
 
OnAir 지옥판사 베테랑1생각나 10.11 22:39 38 0
OnAir 저 세명 팀조합 좋다ㅋㅋㅋㅋ 10.11 22:39 22 0
OnAir 진짜 동물보다 못한사람많네 10.11 22:39 18 0
OnAir 저 어르신 안 돌아가셨으면 좋겠다..1 10.11 22:39 65 0
저새끼가 돌았나 10.11 22:38 27 0
OnAir 앉?아? 10.11 22:38 15 0
OnAir 아니 지보다 나이많은사람한테 반말찍찍거리나 10.11 22:38 16 0
OnAir 어 여기 승천이네집이던가1 10.11 22:38 15 0
OnAir ?개취급을 하너 10.11 22:38 18 0
OnAir 지옥판사 현실적내용 너무 잘다룸 10.11 22:38 40 0
OnAir 밥을 어디까지 데려가서 먹는거야 10.11 22:37 15 0
OnAir 나 지옥판사 보면서 너무 쫄림 10.11 22:37 25 0
OnAir 느낌쎄하다..저분 죽는거아님? 10.11 22:37 21 0
OnAir 아불길하다 10.11 22:37 17 0
OnAir 아 불안한디.. 10.11 22:36 21 0
갑질인가?1 10.11 22:36 26 0
OnAir 지옥판사4 10.11 22:36 71 0
OnAir 이친자 영화같음 ㅋㅋ 10.11 22:36 19 0
OnAir 아니 차세..? 아 정치적 코스프레네 10.11 22:35 18 0
OnAir 이친자 연출이 진짜 좋다 영화 때깔 10.11 22:35 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2 13:20 ~ 10/12 13: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드영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