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7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으노의 주견주는 누구같아🤔 103 10.11 14:154410 0
플레이브다들 입덕언제했어? 93 0:581457 0
플레이브그럼 봉구는 냥이다vs멍이다 64 10.11 14:57758 0
플레이브그럼 하미니 찐집사는 누구같아? 63 10.11 14:261583 0
플레이브서양수박 친밀도 99도인 플둥이 이써? 57 10.11 17:38473 0
 
와ㅠㅠ머그컵 놓친줄 09.27 20:58 11 0
미디어 노래 잘하는 외계인? 음악방송 1위 하는 버추얼 아이돌 (2024.09.27/.. 09.27 20:56 73 0
플둥아~ 오늘 나온 ㄴㅅ 예쁜 댓글 부탁할게🥰 5 09.27 20:56 98 0
진짜 더 성공해서 콘서트용 공간을 따로 마련하게 만들던지 해야지 1 09.27 20:55 26 0
하미니는 애기야 아니 오빠야 아니 애기야.. 09.27 20:52 8 0
어잠깐만... 9 09.27 20:51 122 0
아워박스 더 늘려줘!!!!!!! 1 09.27 20:50 11 0
미디어 mbc 뉴스데스크 플레이브컷 5 09.27 20:50 147 0
하 너무 보고싶어ㅠㅠㅠㅠㅠㅠㅠ 1 09.27 20:48 25 0
아 나 못 참네 09.27 20:48 9 0
뭔데 이 애교쟁이 뭐냐고 유하민 09.27 20:48 12 0
나는 왕많이 보고싶어요오오오오오 09.27 20:47 10 0
나도!!!!!보고!!!!싶!!!!!!!!!!다!애기야!!!!!! 1 09.27 20:47 18 0
어니 솔직히 참을만했어 근데 2 09.27 20:47 62 0
안되겠다 진짜 라방용/공연용 스튜디오 따로 만들어야겠다 5 09.27 20:45 122 0
너무 귀여워😭 09.27 20:45 14 0
우린 어른이 아닌가바..🥺 4 09.27 20:44 52 0
난 한살애기라 하민이가 너무 보고 싶은데 어캄 3 09.27 20:43 50 0
애기 밀당해? -> 머야 ༼;´༎ຶ۝ ༎ຶ༽. -> 역시 우리애기 09.27 20:41 22 0
나도 어른이긴한데... 1 09.27 20:41 6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2 16:34 ~ 10/12 16: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