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협찬 끝나자마자 바로 갈아탔다는데 협찬 기간이 언제까지인지 피셜 뜬 거임? 안 뜬거면 나오자마자 바로 갈아탔다는 거 궁예 아닌가 애플 협찬도 궁예지만


 
익인1
걍 다 궁예임 아무도 아는 사람 없음ㅋㅋ
5시간 전
익인2
협찬인거 자체도 피셜은 안뜬거 아닌가..?
5시간 전
글쓴이
애플 협찬도 궁예라고 마지막에 썼는데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홍승한의 라이즈 복귀 반대에 대한 성명문1681 14:0017984
라이즈나처럼 라이즈가 마지막 덕질이라고 생각하는 희주있어? 133 0:279469
방탄소년단삐삐 지금 6인지지 정상팬들 얼마나 있어? 138 15:321095 23
플레이브다들 입덕언제했어? 93 0:581455 0
드영배/정보/소식 민원폭탄으로 예고편이 모두 내려간 '대도시의 사랑법'54 11:286952 0
 
마플 라이즈 인기가 중-일 어떤 위치임? 13:39 102 0
내 아이돌 노래 취향은 스엠이랑 울림인 듯1 13:38 46 0
라이즈 사랑한다19 13:38 366 26
슴 위치도 서울숲이라 날 좋아서 놀러간 일반인도 다 봤을듯15 13:38 631 0
마플 보넥도 까고싶어하는거 맞네6 13:38 211 1
진짜 협찬 아니고 그냥 바꾼건데 저러는거면 좀 재밌긴함1 13:38 254 0
마플 아효 폰으로 왤케 다 날이서있냐1 13:37 38 0
마플 협찬이란것도 팬들 주장 아님?8 13:37 190 0
마플 라이즈 6인지지 vs 1인 지지면 닥전 아님??????2 13:37 130 2
마플 팬들 개멍군인듯,,,,5 13:37 175 0
마플 야 나도 궁금해 니가 탈퇴할지 내가 탈덕할지4 13:37 69 2
마플 화환 지금 몇개 정도 배치된걸까 13:37 27 0
ㅅhan 탈퇴 한다 vs 안 한다 어떨 거 같음??? 9 13:36 450 0
원리퍼블릭 유명가수야?6 13:36 38 0
보넥도 저기 인기글 댓글 숫자 뭐야?2 13:36 200 0
마플 갤럭시는 진짜 갤럭시 사용하는 아이돌한테 광고주라ㅠ3 13:36 92 1
마플 예전에 에버랜드 푸바오있을때 진상보이그룹 있지않았나?4 13:36 115 0
마플 ㅂㄴㄷ 지금 일 트위터에도 퍼졌어?8 13:36 265 0
만트라 뮤비 이제 봐야지 13:36 12 0
마플 탈덕 아니면 번복뿐이다 13:36 32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실패를 싫어하지 않..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2 16:28 ~ 10/12 16: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