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의 민낯은 겪어도 겪어도 도무지 익숙해지지가 않네요. 광고 재개할 방법 찾고 있고요. 어떤 일이 있어도 10월 21일날 무조건 오픈 할 겁니다. 여러분 신나게 즐겨주세요! 결국엔 우리가 이겨!— 박상영 (SangYoung Park) (@novelistpark) October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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