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이 나중에 가치가 높아져서 아쉬울 수 있을까??

딱히 사놓은 앨범을 안봐서 앨범 종류 하나당 마음에 드는 장 2~3장만 스크랩북처럼 만들어서 간직하고 버리려고 하는데 후회할까…?

[익인1]

많이 팔릴수록 흔해서 별 가치 없다던디

[익인2]

아이돌 앨범이면 그럴일 없을듯..?

[익인3]

ㄴㄴ 전혀?

[글쓴이]

좋았어 고마웡😀 버리긴 아깝고 그랬는데

[익인4]

함수 핑크테이프같은 경우가 있을수도…? 딴데는
모르는데 sm은 절판이라 늦덕되면 못구하는경우 있음..

[익인5]

222 이거 맞아 절판되면 못구해 재판 뜨는거 아니면 특히 일본반 초회한정이나 그런거

[익인5]

절판되면 가치가 올라가긴해 나 종현이 앨범 모아뒀다가 팬들한테 원가 판매하려고 했는데 친구가 그거 시세 지금 높다고 그래서 확인했거든? 5-6만원으로 올랐더라

[익인7]

나 학생때 턴테이블 없어서 엘피 안 산거 평생 후회중이야...

[익인5]

그건 나도.... 대신 나는 산하엽 책은 샀었어서 그건 다행이라고 생각하는중ㅠ

[익인7]

나두....🥹

[익인6]

명반+절판이면 ㅇㅇ 근데 요즘은 거의 음반 사는 느낌이라

[익인8]

초동 50만 장 이상 나오는 그룹이면 버려도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