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OnAir 현재 방송 중!
ㅋ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아빠어디가 당시에도 인기많았어?131 10.12 16:1010759 0
드영배중드는 생리에피 왜케 좋아해?76 10.12 13:0715964 3
드영배/정보/소식 민원폭탄으로 예고편이 모두 내려간 '대도시의 사랑법'78 10.12 11:2824227 5
드영배정년이 다들 볼거임?57 10.12 10:204551 0
드영배 김수현 조보아 결혼식 참석했네53 1:1318791 22
 
다온이가 자기 살인자라고 고백할땐 가차없이 찔렀던 빛나가 너도 죽는다고 사람 죽이면 안된다하..2 10.12 23:16 194 0
이친자 음감 박세준이구나2 10.12 23:16 82 0
정년이 몰입되고 좋았던 부분3 10.12 23:16 171 1
천사가 인간은 살려 줄 수 있어도 악마를 사람으로는 못 만들지 않을까?2 10.12 23:15 94 0
세상에나 우리 우주가 벌써 이렇게나 커버렸대요..2 10.12 23:14 101 0
먹여줘야돼요? 이거 손 다쳐서 빛나가 다온이 먹여준다는건가4 10.12 23:14 220 0
지옥에서 온 판사 너무 재밌다 10.12 23:14 30 0
본인배우 역할 특이한 직업VS보편적인 직업1 10.12 23:13 30 0
한다온 신념 박살나는 순간 너무 맛도리다4 10.12 23:11 468 0
박신혜 + 눈물 = 레전드 조합 임을 잊고 살았다...4 10.12 23:11 453 0
전란 엄빠랑 봐도 ㄱㅊ?3 10.12 23:10 154 0
이친자 이거 좀 사람 미치게 하는 듯2 10.12 23:09 111 0
이친자 앞으로도 더더더 재밌을거같음 2회만에 이퀄이면3 10.12 23:09 110 0
지옥판사 남주 본체 내 취향인데 그거랑 별개로 드라마 자체의 럽라는 굳이인 것 같음3 10.12 23:09 220 0
배우 팬이자 구독계인 익들아2 10.12 23:08 77 0
흑화하고 악마랑 계약하는 인간 인간한테 흔들리는 악마4 10.12 23:08 234 0
김재영 경찰복 짤 있는 사람들 제발1 10.12 23:07 92 0
흑화한 한다온 ㄹㅇ 섹시해서 미쳐버릴 것 같음16 10.12 23:07 496 1
아니 대체 천사는 왜 열일 안하세요ㅠㅠ 악마는 개바빠쁜데2 10.12 23:06 191 0
이친자 딸이 아니면 누군데??1 10.12 23:06 10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3 14:12 ~ 10/13 14: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드영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