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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장터영애들아 나눔이니까 들어와주라🥹 174 10.12 23:471459 1
플레이브/OnAir 241012 PLAVE FAN CONCERT 'Hello, Asterum!.. 4310 10.12 16:185218 19
플레이브우리 담 콘 내년 체조라는 썰 돌던데 54 10.12 20:41994 0
플레이브은호 지짜 가나디 같았던 점 딱 하나씩만 말해줘 39 10.12 12:13489 0
플레이브나 사실 안본 라방 엄청 많아.. 34 10.12 23:50647 0
 
귀엽게 보낼 걸..이렇게 보내고 귀여움 받다니 10 08.22 01:10 155 0
아 근데 새삼 우리판 머글 입덕들 많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 08.22 01:10 332 0
소름; 나 버블 3분전에 5 08.22 01:10 103 0
예준아 주소가 뭐였지? 배밈에 저장해놨었는데 지워쟜나봐 1 08.22 01:09 26 0
너네 뭐라구 보냈어?? 26 08.22 01:09 123 0
아 근데 버블 듣고 나도 지금 땡겨ㅋㅋㅋㅋ 08.22 01:09 14 0
겁자기 귀여움 받음 1 08.22 01:09 22 0
돼지고기김치찜이 생각나는 밤 08.22 01:09 11 0
하 남예준 지금 우리집 오고싶다고 2 08.22 01:09 24 0
요상하게 예주니가 더 잘알 거 같은 테라김치찜맛집,,, 08.22 01:09 14 0
아 예준이 때문에 돼지고기 김치찜 맛집 탐방 해야겠네 08.22 01:09 8 0
미친 남fox 1 08.22 01:08 24 0
김치찜 맛집 08.22 01:08 7 0
아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8.22 01:08 21 0
맛있는 거 사줄 테니까 놀러오랬더니 08.22 01:08 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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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나 돼지고기 김치찜 맛집 아는데 알려주고 싶다 10 08.22 01:07 70 0
돼지고기 김치찜 맛집? 2 08.22 01:07 45 0
내일 프리징 기대가 되 08.22 01:07 20 0
ㅁㄷㅎ 어때 다덜 받앗서? 16 08.22 01:06 8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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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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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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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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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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