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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장터영애들아 나눔이니까 들어와주라🥹 174 10.12 23:471459 1
플레이브/OnAir 241012 PLAVE FAN CONCERT 'Hello, Asterum!.. 4310 10.12 16:185218 19
플레이브우리 담 콘 내년 체조라는 썰 돌던데 54 10.12 20:41994 0
플레이브은호 지짜 가나디 같았던 점 딱 하나씩만 말해줘 39 10.12 12:13489 0
플레이브나 사실 안본 라방 엄청 많아.. 34 10.12 23:50647 0
 
핰ㅋㅋ 나 라방 보고 이렇게 토크 하는게 너무 재밌어서 밤을 새게 되 2 05.07 23:01 118 0
말같지도 않은 소리 하고있네 05.07 23:01 165 0
엉댕이 두번 부분 넘 귀여웠음ㅋㅋㅋㅋㅋ 3 05.07 23:00 112 0
! 30분 남음! 할일은 하자! 4 05.07 23:00 98 0
내 메디힐 포카 어디쯤일까 05.07 22:59 82 0
아까 방송 중간에 05.07 22:58 111 0
마플 뭐 심각한(?) 글은 아닌데 29 05.07 22:57 698 0
플둥이들 지금 기다리는거 뭐있어 8 05.07 22:57 127 0
밤비 작은거 아는데 매번 왜 유독 작지 느끼는 나. 6 05.07 22:56 156 0
뉴플린데 요며칠? 파자마 방송 글이 자주 보여서 10 05.07 22:54 212 0
소신발언 11 05.07 22:53 263 0
놔갱 오늘 놔 입에서 예주니 얘기가 빠지질않더라ㅋㅋㅋ 4 05.07 22:51 183 0
박살난 쇼파 2 05.07 22:51 144 0
퍄핑 이 맛있는걸 왜 이제 알았지 3 05.07 22:51 226 0
왜 라방끝나니까 배고프냐 9 05.07 22:50 81 0
확실히 봉구 친해지면 스킨십 개 많아지나보닼ㅋㅋㅋㅋㅋ 3 05.07 22:49 184 0
형이 평냉 먹었다는게 글케 기쁘냐고ㅜㅜㅠ 4 05.07 22:49 160 0
함밤 영데 상상이 되.. 1 05.07 22:49 128 0
변호사는 똑똑해야 되잖아요 1 05.07 22:47 119 0
이거 진짜 귀엽다 ㅋㅋㅋㅋㅋ 11 05.07 22:47 18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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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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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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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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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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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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